[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한국 인천아시안게임이 개막해서부터 이 며칠 동안, 중국의 신화망을 비롯해 각 언론들은 인천아시안게임 도우미 여성 관련 포토들을 앞다투어 게재하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보도에서 도우미 아가씨들은 이번 경기대회에 이채를 돋우어 주었다며 그녀들의 미모와 한국 전통복장의 아름다움, 우아함을 극찬했다.
사진은 개막식에서의(입장식) 도우미들과 경기 시상식 도우미 아가씨들.
사진은 개막식에서의(입장식) 도우미들과 경기 시상식 도우미 아가씨들.
사진은 개막식에서의(입장식) 도우미들과 경기 시상식 도우미 아가씨들.
사진은 개막식에서의(입장식) 도우미들과 경기 시상식 도우미 아가씨들.
사진은 개막식에서의(입장식) 도우미들과 경기 시상식 도우미 아가씨들.
사진은 개막식에서의(입장식) 도우미들과 경기 시상식 도우미 아가씨들.
사진은 개막식에서의(입장식) 도우미들과 경기 시상식 도우미 아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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