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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신임 본부장 국악작곡가 유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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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2.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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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19일자로 국악인 유은선씨 국악방송 임기 2년의 신임 본부장 임용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국악방송은 19일 국악작곡가 유은선(52)씨를 본부장으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유 신임 본부장은 국립창극단·서울시국악관현악단 기획,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등을 지냈다. 동아음악콩쿠르 국악작곡 부문 1위(1988), KBS국악대상 작곡상(2001), 문화관광부장관 희망문화나눔 표창(2009) 등을 수상하며 국악 작곡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서울대 음대 국악과, 이화여자대학원·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했고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백남준문화재단 사무국장이자 국악방송의 ‘국악산책’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국악방송 측은 “국악인으로서의 전문성과 방송인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국악방송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은선 신임 본부장 사진 및 주요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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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2년생
· 서울대 음대 국악과 졸업
· 이화여자대학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졸업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수료
· 국립중앙극장 국립창극단 기획(2004)
· 국립중앙극장 국립창극단 기획(2004)
· (재)세종문화회관
  서울시국악관현악단기획(2005~2006)
·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2011~2013)
·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 대표(1990~현재)
· 백남준문화재단 사무국장(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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