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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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11월 10일 저녁,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은 북경 중국 국가수영센터 “수립방”에서 환영만찬을 베풀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참가차 북경에 도착한 각국 정상들과 그 부인들을 영접,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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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에 앞서 시진핑과 부인 펑리위안이 각 경제협력체 정상들 및 그 배우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각국 정승들은 중국인의 새로운 형상을 나타내는 중식복장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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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22차 정상회담은 11월 11일, 북경에서 개최된다. 수립방에서는 오늘 저녁,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22회 정상회담 환영만찬과 문예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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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저녁, 회의 참가 각국 정상들과 대표들을 태운 차들이 환영만찬이 열리는 북경 국가수영센터 “수립방”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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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밤, 북경 국가체육장 “새둥지”, 북경 국가수영센터 “수립방” 및 주변지역의 야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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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이 일본 아베 총리 부부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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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이 미국 오바마 대통령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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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이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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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이 한국 박근혜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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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과 부인 펑리위안 각국 정상들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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