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한국 “중국관광의 해” 서울서 개막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2015년 한중 관광이 지속적으로 활발해질 전망이다. 23일 오후, 한국 “2015년 중국관광의 해” 개막식이 서울 영등포구 KBS 홀에서 펼쳐졌으며 중국 국무원 왕양 부총리와 한국 황우려 부총리가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7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 기간 두 나라 정상은 한중 상호 “관광의 해”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 2015년과 2016년에 쌍방에서 각기 “중국관광의 해”와 “한국관광의 해” 행사를 가지기로 했다.
두 나라 정상들이 달성한 공동의 인식은 신속히 양국 정부와 민간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최근의 통계에 따르면 금방 지난 2014년, 한중 양국의 관광교류 규모는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해 2년 앞당겨 두 나라 정상들이 설정한 목표—“1000만명 시대”에 진입했으며 한중은 상호 최대의 관광객 원천국과 출국관광 목적지로 되었다.
한국 관광국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14년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은 610만명을 초과했다. 그리고 중국 관광연구원에서 일전 발표한 “중국 입경 관광 년도보고서 2014년”에 따르면 2014년 중국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은 420만명에 달한다.
금년과 명년, 한국과 중국에서 상호 “관광의 해” 행사를 개최하면 양국의 관광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1992년 양국 수교 초기에만 해도 인원교류 규모가 20만명도 안되었는데 지난해에 연인수 1000만명을 돌파, 22년간 쌍변 광관교류 규모가 50배로 확대됐다. 목전 매일 수만명이 한국과 중국 양국을 오가고 있다.
대 규모의 관광교류는 한줄기 또 한줄기의 방대한 “인원류(流)”, “자금류”, “정보류”와 “물류”를 형성해 쌍변 경제무역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한중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이고 인연이 친근하며 문화가 통하고 쌍방 각기 자기의 관광자원 특색이 선명한바 관광시장 개발잠재력이 거대하다. 심층차의 한중 관광협력은 향후 2년간 쌍방 전략협력파트너 구축에 새로운 하이라이트로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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