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 이목 집중

  • 기자
  • 입력 2015.02.02 15: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MB 회고록 29일 오후부터 현재까지 총 980여권 판매, 30대 남성 필두로 남성 독자 압도적
1.PNG
  도서 대통령의 시간 표지(사진제공: YES24)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MB)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의 판매가 시작되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 www.yes24.com)는 지난 1월 29일 오후부터 판매가 시작된 <대통령의 시간>이 2일 정오 기준 총 980권 가량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린 지난 30일에는 390권이 판매되었으며, 현재 예스24 국내도서 종합 베스트셀러 15위, 사회정치 분야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남성 독자 비율 압도적, 30대 남성 관심 가장 높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임기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과 외교 관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소신을 드러낸 <대통령의 시간>은 남성 구매 비율이 73%, 여성 비율이 27%로 남성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월 2일 정오 기준 성연령별 구매자 비중은 30대 남성(22.3%). 40대 남성(17.9%), 50대 남성(13%), 20대 남성(12.3%) 순이다.

MB정부 실정 조명한 하루 건너 출간되며 동시에 관심

한편, 이 전 대통령 정부의 자원외교, 4대강 사업, 기업 비리와 특혜, 원전 문제, 한식 세계화 사업 등 5개 분야의 실정을 조명한 이 비슷한 시기에 판매가 시작되며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부터 예스24에서 판매가 시작된 은 어제 하루 동안 62권이 판매되는 등 현재까지 총 100여권이 판매됐다.

조선영 예스24 도서팀장은 “동일한 이슈를 상반된 시각으로 다루고 있는 도서들이 동시에 출간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같다”며 “이러한 영향인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성공과 좌절> 및 노태우 전 대통령의 회고록 등도 독자들에게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명박 전 대통령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 이목 집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