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선양 “류로우건 대무대” 철거하기 시작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중국 선양 테시 싱화북가(沈阳铁西兴华北街)에 있는 “류로우건(大舞台) 대무대”가 파가이주계획에 들어 철거하기 시작했다.
2월 24일, 대하넷에 따르면 양년 정월 초나흘과 초닷새날 춘절기간의 선양시는 폭죽소리가 요란한 명절의 분위기가 짙었지만 테시 싱화북가에 있는 류로우건 대무대(공인회당 분부) 건물이 갑자기 철거에 들어가면서 하루밤 사이에 극장외벽에 걸려있던 해당 간판과 연예인들의 인물선전화 등이 전부 자취를 감추었다.
요해에 따르면 류로우건 대무대는 원 공인회당 건물을 임대맡고 설치되었었는데 현재 임대만기가 되었고 이제 더는 임대가 불가능해졌다.
정월 초닷새날 류로우건 무대 건물에는 몇명의 일군들이 와서 건물을 허물기 시작, 이들은 한대이 크레인 차까지 몰고와 건물철거에 사용하였다. 듣는바에 따르면 이 건물을 철거한 뒤 이 자리에는 지하철공사장이 들어서게 된다고 했으며 아닐가 다를가 건물 앞의 길옆에는 “선양 지하철 공사장”이란 패쪽도 박혀있었다.
얼마 후 선양시 지하철회사에 문의한 결과 선양시 지하철 9호선이 이 류로우건 대무대 주위를 지나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의문스러운 것은 지하철 공사를 벌일 때 일반적으로 지상의 건물을 철거하지 않는 것이 상례로 되고 있다. 하다면 류로우건 대무대(공인회당)의 철거는 지하철 공사와 무관하다고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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