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양교민, 선양제2감옥소 찾아 한국인재소자 위로
[동포투데이 선양] 박순엽 기자 = 춘절을 며칠 앞두고 선양해병대전우회(회장 김만섭)와 선양한국인(상)회, 선양총영사관을 비롯하여 교민단체대표들이 선양시 우홍구에 위치한 선양제2감옥소를 찾아서 한국인 재소자들을 위로하고 선물을 전달 하였다.
“13년째 매년 설날, 노동절, 추석, 성탄절 4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찾아가고 있는데, 처음보다 재소자가 늘어나서 지금은 100여명이 되어 걱정이 많다” 고 김회장은 말을 꺼냈다. 또한 “대부분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범죄와 연루된 재소자들이 많다”라면서 선양한국인(상)회와 협력하여 4월 중 교민대상 "범죄로부터 나를 지키기"라는 교육을 가지므로 나도 모르게 범죄와 연루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캠페인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위문품전달은 선양해병대전우회, ㈜선양총영사관, 선양한국(상)회, 선양한인교회, 선양훈남교회, 도레미사우나, 신생활그룹, ㈜농심, 장수삼계탕, 안양김치, 756마트, 대류마트 등이 물품을 협찬 하였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해외 화교 중국 귀환, 쉬워졌나…비자·정착 절차 총정리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이 출입국 정책을 완화하면서 해외 화교의 귀환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국적과 체류 목적에 따라 절차가 크게 갈리는 구조는 유지되면서, 제도 완화와 실제 체감 난이도 사이의 간극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년 출입국 정책 기조... -
中 출신 3533명, 日 귀화 2년 연속 1위…“4월부터 문턱 2배↑” 막차 수요 차단
[인터내셔널포커스] 2025년 일본 국적을 취득한 중국 출신 외국인이 3533명으로 집계되며 2년 연속 최대 귀화 집단을 기록했다. 전년(3122명)보다 411명 늘어난 수치로, 그동안 1위를 지켜온 한국·조선적 출신을 제치고 격차를 더 벌렸다. 중국인의 귀화 증가세는 구조적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실시간뉴스
-
“542명의 새 출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26학년도 글로벌 배움 여정 시작
-
재외동포가 지은 공관, 60년 이어진 고베 총영사관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22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제13기 임원진 발대식 개최
-
한국 방문 넘어 ‘인생 전환점’… 고려인 청년들 모국 연수 마무리
-
2026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 접수 개시
-
베트남에서 ‘독도 사랑’ 꽃피우다
-
이 대통령, 튀르키예 동포 간담회… “동포 사회의 헌신이 한국과 튀르키예를 잇는 힘”
-
아오자이·한복으로 물든 등굣길… “함께라서 행복한 하루”
-
남미 12개국 한글학교 서울 집결… “차세대 정체성·K컬처 확산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