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물은 어디에서 왔는가?
지구는 하나의 아름다운 성구로서 지구의 이웃들 중 어느 한 성구도 지구처럼 물이 많은 곳은 없다고 한다.
헌데 이토록 많은 물은 구경 어디에서 왔을까?
목전 이를 두고 두가지 설법이 있다. 그 중 하나의 설법은 지구상에는 원래부터 물이 있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인즉 아주 오랜 옛적 일부 얼음덩어리로 조성된 혜성이 “머리가 혼미해진 과정”에 지구와 부딫쳤고 그 때 공기와의 마찰 중에서 산생된 열량에 의해 이런 얼음덩이들이 녹아내려 물로 되었으며 그것이 곧바로 지구상의 바다로 되었다는 설법이다. 다른 한가지 설법은 지구상의 물은 자체로 고유한 것이라는 것이다. 원래 이런 물들은 그 전부가 암석과 광물 중에 분산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후에 지구의 부단한 운동변화에 의해 그것들이 점차 암석과 광물 중에서 뛰어 나왔다는 설법이다. 예하면 화산폭발시 대량의 수증기가 용암과 함께 지구의 “몸”속에서 빠져 나왔으며 그것이 바다물의 내원으로 되었다는 것이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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