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청현 조선족노년성악예술양성센터, 항전승리 70주년 기념 및 민족단결 문예공연
[동포투데이] 4월18일 오전, 길림성(吉林省) 왕청현(汪清县)음악가협회 조선족노년성악예술양선센터 "항일전쟁승리 70주년 기념 및 민족단결 문예공연"이 왕청현 연극원에서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
이날 왕청현 정부 주요기관 인사 등 각계 대표, 현지 언론사, 관련 단체회원과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왕청현음악가협회 비서장 엄금미씨가 사회한 "항일전쟁승리 70주년 기념 및 민족단결문예공연"에서 왕청현위선전부 부부장 리방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왕청현음악가협회 조선족노년성악예술센터가 지난 1년동안 모든 애로를 박차고 걸어온 노정과 이미 거둔 사업성과에 대하여 높이 평가했다.
합창 "유격대행진곡","공산당이 없으면 새중국이 없다"로 막을 올린 이날 공연에는 평균 년령이 65세인 50여명 회원들이 무대에 올라 대합창,무용,표연창,전자풍금합주,독창 등 15가지 다채로운 종목을 선보였다.
2014년 3월 15일에 설립된 왕청현음악가협회 조선족노년성악예술양선센터는 현재 5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평소 종합자질과 가창력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음악이론을 배우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지역사회 위생청결 등 다양한 사회공익활동도 적극 벌이고 있다.
얼마전에는 왕청현혁명렬사 기념비, 쏘련홍군렬사기념비 ,소왕청항일전적지답사, 추모활동도 진행했다.
/이강춘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미 언론 “미국 MZ세대, 중국 문화로 이동… 과거 일본·한국 열풍과 달라”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젊은층 사이에서 중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이른바 ‘극단적 중국화(Chinamaxxing)’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과거 일본·한국 문화가 서구를 휩쓴 것과 달리, 이번 흐름은 미국이 ‘경쟁자’로 규정해온 중국을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다르다는 평가다. ... -
옌지 설 연휴 관광객 몰려...민속 체험·빙설 관광에 소비도 증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년 설 연휴 기간 중국 지린성 옌지시에 관광객이 몰리며 지역 관광과 소비가 동시에 늘어났다. 조선족 민속 문화와 겨울 레저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방문 수요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연휴 동안 옌지시는 조선족 민속 체험과 공연, 겨울 관광 시설을 중심으로 ... -
중국 철도, 춘절 연휴 9일간 1억2100만 명 수송… 하루 이용객 ‘사상 최대’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철도가 올해 춘절(설) 연휴 기간 9일 동안 여객 1억2100만 명을 실어 나르며 사상 최대 수준의 이동량을 기록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하루 이용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 국영 철도 운영사인 중국 철도그룹은 24일 “2월 15일부터 연휴가 끝난 24일까지 전국 철도 여객 ... -
“국가 제창 거부”… 이란 여자대표팀에 ‘반역자’ 낙인
[인터내셔널포커스] 이란 여자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국가를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란 국영방송으로부터 ‘반역자’라는 비난을 받으면서, 호주 정부가 선수들의 신변 보호와 망명 문제를 둘러싼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호주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란 여자대표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 -
홍콩 경찰서에서 23세 여경 숨진 채 발견… 당국 조사 착수
[인터내셔널포커스] 홍콩에서 20대 여성 경찰관이 근무 중이던 경찰서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홍콩특별행정구 정부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홍콩 경찰이 이날 오전 관당(觀塘) 경찰서에서 발생한 경찰관 사망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
실시간뉴스
-
옌지 설 연휴 관광객 몰려...민속 체험·빙설 관광에 소비도 증가
-
홍콩 경찰서에서 23세 여경 숨진 채 발견… 당국 조사 착수
-
중국 철도, 춘절 연휴 9일간 1억2100만 명 수송… 하루 이용객 ‘사상 최대’
-
5세 조카 세배에 ‘15㎏ 은괴’ 건넨 삼촌
-
아들 세뱃돈 털어 쓴 아버지의 결말… 법원 “전액 토해내라”
-
52명 네 세대가 만든 설 무대… 중국 후베이 ‘마당 춘완’ 화제
-
춘완 하늘 뒤덮은 드론 2만2580대… ‘단일 컴퓨터 제어’ 기네스 신기록
-
자체 개발이라더니 ‘메이드 인 차이나’… 인도 로봇개 논란
-
英 남성, 홍콩공항서 난동… 체크인 기기 파손·불법의약품 소지 혐의로 체포
-
중국 해군, 094형 전략핵잠수함 내부 첫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