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언론 sputnik코리아에 따르면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리듬체조세계선수권대회 볼과 후프 종목에서 손연재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3개 종목 경기 이후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는 개인종합 중간 순위에서 21살의 손연재는 3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나는 이미 러시아에서 5년 간 훈련해왔다. 그 결과 이러한 아름다운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더 잘하고 싶다. 성공적으로 경기를 치룬 유니버시아드 대회 이후 기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우리는 이번 슈투트가르트 대회를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올림픽에 출전 티켓을 따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러시아의 리듬 체조의 장점을 익히기 위해 노력했다"덧붙혔다.
손연재는"우리는 같은 공간에서 러시아 선수들과 연습했다. 매우 좋았다. 그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우리는 함께 경기를 하지는 않지만 서로 서로를 관찰한다. 러시아에서의 훈련은 매우 마음에 들었으며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부모님은 한국에 산다. 내가 어렸을 때 그들 없이는 힘들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부모님 없이도 쉽게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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