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도 '일본해'로 표기

  • 기자
  • 입력 2015.09.24 10: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도 '일본해'로 표기
untitled.png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전 세계를 대상으로 '동해 표기 되찾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팀이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도 '일본해'를 단독표기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중국 공산당의 대표 기관지인 '중국 청년보'에 동해 광고를 실어 큰 화제를 모았던 서 교수는 광고 이후 중국 내 잘못된 일본해 표기를 없애고자 유학생들의 제보 및 다양한 경로로 실태 조사를 해 왔다. 
 
이에대해 서 교수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에서도 문제이지만 중국인들이 그 다음으로 많이 방문하는 SOGOU 및 텐센트에서는 한국과 일본사이의 바다이름에 아무 표시도 안해놓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특히 요즘 한중우호가 좋은 시점이라 바꿀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10월부터 동해관련 정확한 역사적 자료를 이런 포털사이트에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바꿔나갈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의 주류 신문에 지속적인 동해광고를 실어 모두 일본해로만 표기됐던 것에 동해 병기표기를 종종 유도했던 것 처럼 중국 내 주류 신문인 인민일보 등에 광고를 곧 게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한 서 교수팀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정부기관 지도나 북경 및 상해 등 주요 도시의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도 '일본해'로만 표기가 되어 있는 곳이 대부분이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서 교수는 "중국 내 주요 박물관 및 미술관에는 한국어 서비스를 유치하면서 동해로 바꿔나가는 작업을 동시에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 교수는 올해초 전 세계 경제 올림픽이라고 불리우는 스위스 '다보스 포럼' 중심 거리에 동해 광고 노출 및 월스트리트저널 1면 광고 게재 등 잃어버린 이름 '동해'를 찾기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도 '일본해'로 표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