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 한글 교육 위해 전 세계 한글학교에 ‘한컴오피스 NEO’ 기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 www.okf.or.kr)과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이원필, www.hancom.com 이하 한컴)는 전 세계 한글학교에 디지털 교육자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한컴은 2천여 곳에 달하는 전 세계 재외 한글학교에 한글 교육을 지원을 위한 ‘한컴오피스 NEO’를 기증하게 된다.
또한, 재외 한글학교 교사들의 국내 초청연수 시에도 교사들을 대상으로 오피스 소프트웨어 활용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재외동포재단과 한컴은 다양한 방식의 한글 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규형 재외동포재단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글학교에 우수한 국산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글로벌 코리안 네트워크의 거점인 한글학교의 온·오프라인 교육자료 지원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원필 한컴대표는 “우리 문화의 근간이자 최고의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는 ‘한글’의 발전을 위해 한컴은 ‘우리문화지킴이’, ‘훈민정음 국보1호 지정 운동’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왔다.”며, “이번 재외동포재단과의 협력을 계기로 ‘한컴오피스 NEO’가 재외동포의 보다 쉽고 효과적인 한글 학습에 유익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이중국적 불인정 원칙…중국 국적 상실과 회복의 조건은
[인터내셔널포커스] 해외 유학과 이민, 국제결혼, 해외 취업이 늘면서 중국 국적 유지와 상실 문제가 해외 거주 중국인들에게 중요한 법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은 이중국적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인 만큼 외국 국적 취득 여부에 따라 법적 지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중국 ... -
美 대법원, 트럼프 출생 시민권 제한 제동…헌법 우선 원칙 재확인
[인터내셔널 포커스]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을 위헌으로 판단하면서 미국의 이민정책과 헌법 질서를 둘러싼 논쟁이 중대한 분기점을 맞았다. 이번 판결은 단순히 이민정책 하나를 둘러싼 법적 다툼을 넘어 대통령 권한의 한계와 수정헌법 제14조의 의미를 다시 ... -
홍콩, 외국 국적 취득하면 중국 국적 상실… 신분 회복은 승인 절차 거쳐야
[인터내셔널포커스] 해외 이주를 선택하는 홍콩 주민이 늘면서 외국 국적 취득이 홍콩 영주권과 중국 국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영주권(Permanent Residency)과 시민권(Citizenship)은 법적 의미가 달라 이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홍콩은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