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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한국국제학교 나눔의 기쁨 ‘희망학교’ 봉사활동

  • 화영 기자
  • 입력 2016.05.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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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아이들, 하북성 와이징꺼우 소학교를 가다!
1.PNG▲ 사진제공-북경한국국제학교
 
[동포투데이] 북경한국국제학교(교장 조선진) 태권도 시범단과 사물놀이 학생이 ‘16. 5. 14(토) 하북성 와이징꺼우 소학교에 방문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절도 있는 태권도 격파 시범, 태양의 후예 음악 및 경쾌한 음악에 맞춘 태권무 시범,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 등 재능 기부를 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왔다.

7.PNG▲ 사진제공-북경한국국제학교
 
‘희망학교’는 중국 사회단체인 청소년 기금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산간벽촌에 있는 어려운 학교 학생들을 후원할 개인과 기업을 발굴하여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잊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국 전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봉사활동이다.

2.PNG▲ 사진제공-북경한국국제학교

북경한국학교 태권도 시범단과 사물놀이 학생들은 시범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용돈을 아껴 조금씩 채워온 돼지 저금통으로 산골 아이들에게 줄 학용품과 체육용품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준비했다.

3.PNG▲ 사진제공-북경한국국제학교
 
북경한국국제학교 교기부인 태권도 시범단과 중고등학생 자율동아리인 사물놀이는 교내 행사뿐만 아니라 중국 지방 시범시 중국 학생들에‘독도티셔츠 기증’활동, 경로잔치 시범, 고아원 방문 시범, 장애우와 함께하는 산행 프로그램, 중국 하북경무대학 한국어학과 한국 도서 기증, 무한 대한민국영사관에 도서 기증 등의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4.PNG▲ 사진제공-북경한국국제학교
 
조선진 교장은 앞으로도 본교에 재학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 민족 정체성에 바탕을 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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