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훈춘-나진-상해 무역항로 재개

  • 기자
  • 입력 2016.08.11 15: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160810102925.png

[동포투데이] 8월 6일 18시 30분, 1,000여톤의 목재를 적재한 훈춘-나진-상해 항선의 "순흥(顺兴)"호 화물선이 훈춘에서 재차 출항하여 9일 상해에 도착하였다. 국제항로를 통한 이 국내 화물운수는 길림성이 장강삼각주 및 주강삼각주와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라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20160810102949_8081.png

신문에 따르면 올해 3월 중순 12번째 출항을 마친 후 특수한 국제형세에 대처하기 위해 훈춘창력해운물류유한회사에서는 항선의 선박과 선원을 다시 개조, 조정하기로 결정 했다.  새 화물선은 3700톤급 신형 화물선으로 길이는 84.57m, 너비는 15m, 깊이는 7.3m에 달하고 192개의 컨데이너를 적재할 수 있으며 선적용량이 4064입방미터에 달한다.

20160810102934_5112.png

이 항선은 매주 1회 출항, 남북 쌍방향 운수를 실행할 계획인데 이에 힘입어 훈춘은 동북아지역의 대종 화물, 소상품, 소형가전제품 등 화물의 집산중심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훈춘의 대외개방 및 남북경제의 무역합작, 나아가서 국가의 "일대일로"전략 융합에도 중요한 의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훈춘-나진-상해 무역항로 재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