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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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구선수"와 "걸어다니는 바비인형"으로 불리우는 19살난 로씨야 소녀 알리사 만요노크(Alisa Manyonok)가 최근 아름다운 미모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학생이자 배구선수로서 로씨야 미인대회 출신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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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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