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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 2016-2017 쇼트트랙 월드컵 출전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6.11.05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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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525.jpg▲ 대한민국 출신의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 (안현수)
 
[동포투데이] 1년의 공백을 갖은 빅토르 안이 4일부터 캐나다 캘거리에서 개최되는 2016/2017 쇼트트랙 월드컵에 출전한다고 Р-Спорт가 전했다.

지난 9월에 치뤄진 러시아국내선발전에서 빅토르 안이 1500미터(2), 1000미터(2), 500m(2) 총 6개 경기에서 5번을 우승해 절대적인 챔피언이 되었다. 500m 두번째 경기에서는 세멘 엘리스트라토프가 우승을 해 빅토르 안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빅토르 안 선수가 2018 평창올림픽 이후에도 계속해서 경기 출전 의사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쇼트트랙 역대 최고 챔피언으로 불리는 빅토르 안 선수는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한 그는 2014소치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러시아국가대표팀에 소속돼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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