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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 "중국 10대 관광 촬영 풍경구"로 선정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7.04.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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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fab07c61ca0c1c97e1821c628a000c.jpg▲ 백두산(중국명 장백산) 천지.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백두산(중국명 장백산) 천지가 “중국10대관광촬영풍경구(中國十大典藏旅遊風景區)” 명단에 입선되었다고 세계촬영(관광)대회 및 제5회 국가촬영행사 조직위원회가 발표했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중국10대관광촬영관광풍경구" 선정은 마이크로촬영(微摄)공개추천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투표와 전문가 심사평의를 결합하여 이루어진 전국촬영관광활동으로서 심사표준은 주요하게 촬영요소, 영상가치, 사진노출효과, 지질지형, 관광지영향력, 관광지관리, 인문경관, 기후특징 등 여러 면이 포함됐다.

한해에 한번 열리는 세계촬영(관광)대회 및 국가촬영행사는 촬영계과 관광계의 만남의 장으로 업계에서 이 대회를 촬영관광산업발전의 풍향계로 공인 받고 있다. 매번 대회마다 세계 각지의 정부대표, 촬영가, 금융가, 은행가, 저명한 기업가, 풍경구, 항공회사, 여행사, 호텔 등 관계자들이 모여 상호 교류 시간을 가진다.

백두산 천지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화산호수이며 세계에서 해발고가 가장 높은 고산호수로 해발고는 2189.1메터, 평균 수심은 204메터, 가장 깊은 수심은 373메터에 달한다. 1200만년전 지질운동으로 형성된 천지는 여러 번의 화산 분화를 통하여 1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수면을 형성하고 16개 봉우리에 둘러싸여 춘하추동 계절마다 아름다운 절경을 선사하여 국내외 촬영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촬영관광지로 부상됐다.

백두산 천지와 함께 입선된 기타 9개 관광지는 각기 서장 라싸 부다라궁, 하북 승덕 금산령장성, 호남 장가계 무릉원풍경구, 사천 구채구, 광서 계림, 강서 무원, 운남 원양제전, 내몽골 적봉 오란보통풍경구 및 호남 봉황고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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