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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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어' 왕지혜, 특별출연 넘어선 그 이상의 '호연'
    ▲ 사진 제공 : OCN '플레이어' 방송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왕지혜가 OCN '플레이어'에 특별출연, 마지막까지 압도적 존재감을 발산하며 배우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 OCN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에서 왕지혜는 대선 후보인 남편의 뒤를 봐주는,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는 류현자로 등장. 이중적인 면모를 실감나게 표현해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특히 특별출연인 만큼, 많지 않은 분량에도 매 등장마다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 아우라를 풍기며 차별화된 악역 캐릭터를 완성시키는 명품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모은 것. 지난 7회 방송에서 권력의 잔혹함을 표출하는 가해자로 첫 등장한 왕지혜는 기품 있는 자태와는 달리, 남편 김성진 의원의 죄를 은밀하게 덮어주며 사람을 죽이는 일까지 서슴지 않는 악행으로 숨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진 8화 방송에서 후보자들의 부인들 앞에서는 직접 김장을 담그고 커피를 타 마시는 등 한 없이 상냥한 태도였지만 그들이 자리를 떠나자 순식간에 표정이 돌변, 고무장갑을 벗어 던지는 겉과 속이 확연히 다른 치떨리는 이중성을 여과 없이 드러내기도. 여기에 지난 27일 방송된 9화에서는 자신이 주도했던 일의 비리가 온 천하에 드러나 검찰에 출두, 구속까지 이어지는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도 고고한 자세로 일관하는 냉혈한 악인의 모습을 극적으로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이처럼 왕지혜는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 것은 물론, 온화한 표정에서 어느새 살벌한 눈빛을 발산하는 온도차 연기로 극의 몰입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특별출연의 좋은 예를 남겼다. 부패한 권력의 처참한 말로를 그린 왕지혜의 열연은 빛났고, 이번 '플레이어'를 통해 배우로서 진가를 여실히 드러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 다시금 자리매김했다. 이에 왕지혜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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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8
  • '플레이어' 태원석, 볼수록 매력적인 '주먹요정'…'안방극장 매료'
    [동포투데이] '플레이어' 태원석이 진정한 매력남으로 거듭났다. OCN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에서 타고난 싸움꾼 '주먹요정' 도진웅 역으로 데뷔 9년 만에 첫 주연에 도전, 매주 주말 저녁 통쾌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태원석의 호연에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압도적인 맨몸 액션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입힌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 이에 '플레이어' 속 태원석의 활약과 입덕을 유발하는 그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 ▲ 사진 제공 : OCN ‘플레이어’ 태원석(도진웅 역)은 첫 등장부터 강렬했다. 한 눈에 봐도 싸움을 꽤나 하게 생긴 싸움꾼으로 분한 태원석의 인정사정 없는 주먹은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특별한 도구 없이 맨주먹으로 승부를 보는 액션이 압도적인 이유는 태원석의 카리스마와 거구의 몸집에서 나오는 독보적인 아우라가 몰입을 높였기 때문. 이렇듯 수 십명의 적들도 거뜬히 해치우는 '플레이어'의 든든한 해결사 태원석은 권력의 카르텔에 통쾌한 일격을 가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 극의 흐름을 흥미진진하게 이끌고 있다. 거친 싸움꾼이기만 할 줄 알았던 도진웅에게도 순수한 면이 있다. 이를 표현하는 태원석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그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다. 깜찍한 앞치마를 입고 행복한 표정으로 요리를 하는가 하면, 찬물로 샤워했냐는 차아령(정수정 분)의 말에 당당하게 "남자는 찬물이지"라고 말한 뒤 바로 베이비 오일을 바르는 세심한 장면은 태원석의 연기가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자칫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한 장면이지만 태원석은 유려한 강약 조절을 통해 임팩트 있게 전달, 러블리의 절정을 찍으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태원석은 극중 임병민(이시언 분)과 시도 때도 없이 귀여운 신경전을 벌이며 티격태격 케미를 연출, 색다른 재미를 그려내고 있다. 유달리 서로를 향해 앙칼지게 쏘아 붙이는 차진 묘사와 더불어 틈만 나면 유쾌하게 이어가는 현실 같은 티키타카로 캐릭터를 더욱 맛깔나게 살려 극을 풍성하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이처럼 태원석은 매력적인 도진웅 캐릭터에 완연히 녹아 들어 카리스마 액션부터 귀요미 반전 매력, 유쾌함까지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데뷔 9년, 첫 주연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생캐릭터 탄생을 예고하며 눈부신 연기성장을 거듭한 태원석. '플레이어'가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남은 이야기 속 그의 활약과 케미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태원석의 열연이 돋보이는 OCN '플레이어'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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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7
  • 베이징, 무인 운전 환경 미화 자동차 운영
    [동포투데이] 베이징(北京) 환경위생그룹 환경위생장비유한회사와 바이두(百度) Apollo등이 협력 제작한 7모델 무인 운전 환경 미화 자동차가 28일 베이징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향후, 베이징의 일부 광장, 고속철, 공항, 길거리, 전람관 등 구역에서 무인 운전 환경 미화 자동차가 투입될 예정이다. 쉐전둥(薛振東) 베이징 환경위생그룹 환경위생장비유한회사 부총경리는 “이 차량은 ‘눈’과 ‘뇌’를 가지고 있고 인공지능, 머신비전, 패턴인식, 정밀위치측정 등 기술이 탑재돼 있다. ‘눈’은 센서 역할을 하고 360°로 주변 물체를 감지할 수 있다. ‘뇌’는 심화 학습 알고리즘 기법을 채택해 실시간 감지된 환경 정보에 따라 고정밀 지도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노선을 찾아내고 도로 청소, 쓰레기 청소 및 운반 업무 등을 수행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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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7
  • 중국인 평균 수명, 미국 넘어설 수도
    ▲ CCTV 홈페지 [동포투데이] 최신 연구에 따르면 2040년까지 스페인이 일본을 제치고 평균 예상 수명이 가장 긴 나라가 될 전망이고 미국의 순위는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영 중국망(中國網)이 보도했다. 그 때가 되면, 스페인 사람의 평균 수명은 85.8세에 달해 일본(85.7세)을 제칠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싱가포르는 85.4세, 스위스는 85.2세로 전망되고 중국인의 평균 수명은 미국을 넘어 81.9세에 달할 예상이다. 또 미국의 순위는 2016년의 43위부터 64위로 하락하고 평균 수명은 79.8세로 예상된다. 해당 연구 보고서는 미국 시애틀 위생 측정 및 평가 연구소(IHME)가 의학 잡지 ‘The Lancet’를 통해 발표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2016년 전 세계 질병 부담 보고서의 데이터를 분석해 2017년-2040년의 평균 수명을 예측했다. 당뇨병, 에이즈, 암 등 질병, 그리고 음식과 흡연 상황 또한 이번 연구의 중요 고려사항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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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7
  • 中 유명 화가 한메이린, 한국문화훈장 수훈
    [동포투데이] 지난 24일 한국 서울에서 도종환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좌)이 중국 유명 화가 한메이린(韓美林)에게 한국문화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됐다. 당일, 중국 유명 화가 한메이린은 한국문화훈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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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제12회 중국 정저우 국제소림무술축제
    [동포투데이] 신화통신에 따르면 10월 23일 밤, 제12회 중국 정저우(鄭州) 국제소림무술축제 폐막식이 덩펑(登封) 선종소림 음악대전 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무술축제는 10월20일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주최 측은 관객들이 쑹산(嵩山) 문화와 소림 무술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축제 기간에 무술 시범, 쑹산 문화 공연, 무형문화유산 전시, 쑹산 등산 축제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체육 행사도 함께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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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 , “시네-포커스Cine-Focus” 개최
    [동포투데이] 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소장 김이석)가 오는 10월 30일 오후 5시 동의대학교 산학협력관 714호 영화관에서 3차 “시네-포커스Cine-Focus”를 개최한다. 예술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시네-포커스는 허문영 영화 평론가를 초대한다. 강연 제목은 <영화를 본다는 것과 읽는다는 것>이다. 허문영 평론가는 <씨네21> 편집장과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를 역임하였으며 <세속적 영화, 세속적 비평>(강, 2010), <보이지 않는 영화>(강, 2014)등의 평론서를 펴냈다. 허문영 평론가는 현재 부산 영화의전당 프로그램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이번 시네-포커스는 별도로 영화를 상영하지 않고 허문영 평론가의 강연과 청중과의 Q&A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네-포커스에는 영화에 관심 있는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인터랙티브 시네마 등 대안적이고 전위적인 영화학 분야에 특화된 연구소다. 2017년 한국연구재단의 예술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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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박민정, 센스만점 활약 '주목'
    [동포투데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박민정이 유쾌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배우 박민정은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유진강(정소민 분)의 회사 디자인 앤룩의 대표 황선화 역을 맡아 센스만점 활약을 펼치고 있다. 언제나 쾌활하고 일을 사랑하는 황대표 캐릭터를 표현하는 박민정의 탁월한 연기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 ▲ 사진 제공 :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방송 지난 24일 방송된 7화에서 황대표는 콜라보 행사장에서 포스터를 보고 "퍼펙트! 누가 만들었니, 이 완벽한 포스터 누가 만들었어"라며 자신의 회사와 직원들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내비쳤다. 이후 장우상을 발견한 황대표는 "장우상 어떻게 좀 안될까? 이 참에 자기가 나서서 NJ푸드 디자인까지 우리가 확!"이라며 유진강을 재촉, 워커홀릭 다운 열정적인 면모로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뿐만 아니라 25일 방송된 8화에서는 백승아(서은수 분)와 장우상(도상우 분)의 사고 뉴스를 보며 "이게 웬 날벼락이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엊저녁까지 멀쩡하던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이어 유진강에게 백승아의 안부를 묻고 수술이 잘됐지만 지켜봐야 한다는 진강의 말에 "그렇겠지. 차가 10미터 절벽에서 떨어졌다는데 살아 있는 거 자체가 기적이다"라며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황대표는 매 등장마다 보는 이마저 함께 미소 짓게 만드는 환한 기운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고 있다. 유진강의 든든한 대표님이자, 디자인 앤룩의 활력소 황대표 캐릭터를 박민정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찰떡 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더욱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배우로서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입증하고 있는 바. 앞으로는 또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민정의 활약이 돋보이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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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주거자립연대, ‘주거복지인의 집’ 입주식 개최
    [동포투데이] 10월 25일, 주거자립연대의 주최로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의 한 주택에서 학대피해장애인의 자립준비를 위한 징검다리주택인 ‘주거복지인의 집’ 입주식을 진행했다. ‘개봉동 주거복지인의 집’은 주거자립연대에서 공동으로 지원한 첫 번째 주택으로, 앞으로 학대 피해를 입은 장애인이 거주하면서 자립준비를 할 수 있는 징검다리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입주식 내빈으로는 주택 개보수와 가구 등을 지원해주신 건설사업사회공헌재단 김옥희 사무처장, 신우성 과장이 자리했으며, 그 외에도 LH서울지역본부 김용현 부장, LH강서권주거복지센터 배문호 센터장, 개봉동 주민센터 나윤미 주무관, 구로주거복지센터 김송희 센터장, 이음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이규식 소장, 송미란 사무국장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조윤경 사무국장, 인천DPI 문경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주거복지인의 집’에 거주하게 될 입주자 한 분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올 줄 몰랐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참여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번 입주식을 준비한 주거자립연대의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장애인이 지역 안에서 스스로 자립해 살아갈 수 있는 자원이나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지역 안에서 자신만의 주거공간과 일자리, 교육, 낮활동과 같은 생활환경이 마련되어야 하며, 지역주민들과 융화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사)주거복지연대, 강서주거복지센터, 동작주거복지센터, 송파주거복지센터, 영등포주거복지센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서울특별시 장애인인권센터, 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총 7개 기관에서는 지난 9월 21일에 장애인의 주거안정 및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자립연대」를 발족식을 진행한 바 있다. 향후 주거자립연대는 ‘주거복지인의 집’을 계속 확대해나가며, 입주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과 지역자원을 개발하는 등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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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10월 26일, 안중근 의거일을 아시나요?"
    ▲ 10월 26일 '안중근 의거일' 관련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의 카드뉴스 파일 [동포투데이] 배우 소이현과 박하선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힘을 모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 의거일'에 맞춰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를 함께 펼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그 날의 정확한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SNS상에 널리 퍼트리는 대국민 역사교육 캠페인이다. 이번 주제는 1909년 10월 26일 안 의사가 중국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일은, 일제의 한국 침략을 전 세계에 알린 쾌거였고 침체되었던 항일운동을 다시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전하고 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내년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이다. 그리하여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있는 날을 함께 기억하자는 대국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팔로워 수가 많은 셀럽과 함께 캠페인을 펼친다면 많은 SNS 사용자들에게 전파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실검(실시간 검색어)까지 등장할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네티즌들에게까지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에 함께 동참한 소이현과 박하선은 "의미있는 역사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특히 많은 팔로워분들이 '좋아요'를 통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오늘 하루 '안중근 의거일'을 더 널리 알릴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지금까지의 캠페인에 동참한 셀럽은 쇼트트랙 스타인 곽윤기-김아랑, 송은이-김숙, 박명수-정준하, 하하-스컬, 방송인 알베르토-다니엘 등이 함께 해 큰 화제가 됐었다. 한편 서 교수는 내년으로 다가온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에 기여한 인물, 사건 등의 다국어 영상 제작 및 SNS 캠페인을 통해 한국의 역사를 국내외로 꾸준히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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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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