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11주 연속 하락…23일 반등에도 CSI300 다시 약세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대표 우량주 지수인 CSI300이 11주 연속 하락하며 2005년 출범 이후 최장 주간 하락 기록을 세웠다. 지난 23일 반등에도 주간 손실을 만회하지 못한 데 이어 26일에는 주요 기술주를 중심으로 다시 약세가 나타났다.
CSI300은 지난 23일 전 거래일보다 1.71% 오른 4105.33으로 마감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약 1.6% 하락했다. 지난 6월 고점과 비교하면 여전히 약 19% 낮은 수준이다. 앞서 22일에는 고점 대비 하락 폭이 20%를 넘어서며 기술적 약세장에 진입하기도 했다.
26일 중국 본토 증시에서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CSI300은 전 거래일보다 0.59% 내린 4081.31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9% 오른 3697.52로 소폭 상승했지만, 선전성분지수는 1.19% 하락한 11534.38을 기록했다. 창업판지수와 커촹50지수도 각각 1.71%, 2.23% 떨어졌다.
이날 중국 본토 증시의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