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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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조선족의 역사
● 김 규 조선족은 중국에 살고 있는 한민족으로 대개 조선시대 말부터 중국으로 이주하여 생활하면서 형성되었다고 한다. 형성된 역사가 짧기에 여기서 잃어버린 역사 얘기를 하게 되면 대부분 조선족 지식인들이나 역사학가들은 실소를 금할 수 없을 것이다. 백여 년밖에 안되는 조선족 역사에 그 무슨 비밀 같은 것이 있으며 잃어버린 것이 있을쏘냐고...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3.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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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21.03.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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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용군과 만주독립군 활동
● 김 규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선의용군’을 검색해보면 만주에서 싸우던 독립군 부대라고 버젓이 나온다. 해서 만주에서 조선의용군 혹은 조선 의용대가 싸웠거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조선의용군이 곧 조선독립군이고 만주에서 만들어진 조선독립군 백두산 독립군이나 만주 독립군이라고 생각하고 나아가서 항일연군에도 가담하지 않았나 혹은 항일연군에 속...-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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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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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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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위선, 드러난 이중잣대
●천웨이화(차이나데일리 EU 사무국)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들이 1월 6일 워싱턴에서 미 국회 의사당을 습격한 사건은 미국과 전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폭동, 폭도, 반란군, 국내 테러리스트"라고 불렀다. 그리고 CNN 방송은 미국인들은 "공포"와 "혐오"로 국회 의사당 폭동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FBI는 화요일에 160 건의 사건 파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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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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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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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 4대 추녀
중국고대사에는 서시(西施), 초선(貂蝉), 양귀비(杨贵妃), 왕소군(王昭君) 4대미녀가 있었을 뿐만아니라 모모(嫫母), 종리춘(钟离春), 맹광(孟光), 완씨(阮氏) 4대 추녀도 있었다. 원고시대 황제(黄帝)의 넷째부인 모모 5000년 전에 황제는 치우와 싸워 이겼고 신농을 항복시켜 3대부락을 통일했다. 그때로부터 인류는 야만시대를 결속 짓고 문명...-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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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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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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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선족 공안국장의 낙마 ㅡ 그것이 주는 계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한 순간도 아니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1 – 2년도 아닌 수십 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나는 절대 재물을 탐내지 않을 것이고 절대 주색에 빠지지 않을 것이며 절대로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지 않을 것이다…” 이는 낙마한 그 조선족 공안국장의 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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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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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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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계의 거목 ‘故 이건희 회장’을 기리며
●이치수(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 회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향년 78세로 타계했다. 2014년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투병해온 지 6년 만이다. 고 이건희 회장은 32년간 삼성(三星)을 사명에 걸맞게 가전과 모바일, 반도체 부문에서 글로벌 1위로 올리며 세 개의 별을 만들었다. 2006년 글로벌 TV 시장을 장악했던 일본 소니를 제치고 1위로 앞섰고, 미국 애플의 막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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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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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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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70주년, 숫자로 되돌아보는 6·25
●철 민 금년 10월 25일은 중국군의 압록강을 넘어 한국전에 뛰어든 지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일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70년 전 중국군이 한국전에 참가하게 될 당시의 미국과 중국의 경제적 대비, 미군과 중국군 사이의 역량 대비를 하면서 쌍방 간의 현저한 역량 적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군이 압록강을 넘어 한국전에 뛰어들었고 또한 미군을 38선 부근까지 밀고 내려간 원인과 요소 등을 분석하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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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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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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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 말하는 '조선족문제'
■시냇물/ 그동안 조선족이 누린건 권리가 아니라 특혜였다. 전세계적으로 소수민족언어로 대학시험을 칠 수 있는 나라는 중국밖에 없다. 중국의 소수민족정책은 중국이 소수민족에게 베푼 특별혜택이다. 권리가 아니다. 이 점을 알아야 한다. 다들 교육정책의 변화를 마치 권리를 박탈당한것처럼 착각하고 떠드는데 제대로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혜택이란 원래 없어질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특혜가 없어지는 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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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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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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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여자를 건드리지 말라
●김희수(중국) 어릴 때 내가 살던 마을의 어느 한족 부부가 늘 싸움을 했는데 승자는 항상 아내였다. 그 시기에 조선족 여성들이 남편 앞에서 찍소리도 못했지만 한족들은 달랐다. 한족들의 경우 남자들이 아내 앞에서 찍소리도 못했다. 그 한족 부부는 싸운다 하면 동네가 떠들썩하게 싸우군 했다. 처음에는 집에서 싸우다가 아내가 매를 들면 남편은 무서워 밖으로 달아나군 했다. 나는 그 집의 아내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8.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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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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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에 대한 긍정적 사고
●김인섭 중국의 개혁개방에 가속이 붙은 가운데 조선족 인구 감소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일로를 걷고 있다. 이 현상을 두고 중국 정부는 의사일정에 상정시킨 지 오래고 여러 사회조직들과 수많은 지성인들이 부동한 분야에서 관심을 쏟고 있지만 뭇사람들은 막연히 지켜볼 뿐이다. 인구 급감으로 하여 많은 민족 관련 정책과 조치들이 늘 효과 반감이 되면서 민족자치지역의 존폐까지 의심하는 쑥덕공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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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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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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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모국어에 대한 생각을 말한다
●김호웅(연변대학조한문학원교수) 요즘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안티 이오스와 조선족>>(최학송, <<안티 이오스와 조선족>>, 길림신문, 2019.3.4.)이란 글과 <<우리말 굳이 배워야 하나>>(대가 숲을 이룰 때, <<우리 말 굳이 배워야 하나>>, zhixinzhe512.)라는 글을 읽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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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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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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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정책과 이민정책
●김도균 우리 민족처럼 디아스포라를 이루고 사는 경우도 없을 것이다. 역사적, 경제적 심지어 정치적 이유로 조국을 등지고 전세계 곳곳에 흩어져 부평초 같은 삶을 사는 동포가 750만 명에 이른다. 실무상 동포는 재외국민과 외국국적 동포로 나뉘는데 이는 국적 기준이다. 이런 배경으로 우리에게 동포정책은 각별한 관심과 포용 나아가 활용이 필요한 데 해외거주 동포는 외교부에서, 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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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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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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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예인의 동상 그리고
●김 혁 찜통더위에 꺼둘린 7월 22일, 용정시 로투구진 용진촌 소기마을에서 최창호 선생 조각상 설립식이 조촐하게 펼쳐졌다. 허물어져가던 ‘사과배선조나무기념비’가 보수되었고 최창호 선생의 100년 고택도 다시 손길이 닿아 초옥의 운치를 보이는 가운데 그 고택의 뒤쪽 언덕배기에 ‘사과배의 선구자’로 정평되는 농예인 최창호 선생의 한백옥 흉상(胸像)이 건립되었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7.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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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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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과 그것이 남긴 미스터리
●김성훈 지난 10일 새벽, 서울 북악산 와룡공원에서 발견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죽음은 서울시뿐만 아니라 전반 한국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그것도 <3선에 성공하며 잘 나가던 박원순>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박원순ㅡ서울시장으로 3선에 성공한 이는 대한민국 사상 그 유례가 없었다. 그만큼 그는 대다수 서울시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인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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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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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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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어를 위한 시대적 도전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중앙민족대학에 조선어 문학과가 설립되었다. 그동안 조선어 문학과는 조선어 문학부로 성장하였고, 우리가 조선족일 수 있게 하는 우선 조건인 민족 언어와 문학을 지켜가기 위해 지금까지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민족은 역사적 기원, 생산방식, 언어, 문화, 풍속 습관과 심리적 정체성 등에서 나타난 공동 특징을 말한다. 통계에 따르면 문화 인류학자들이 제시한 민족 구성의 요소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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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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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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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조선족의 역사
● 김 규 조선족은 중국에 살고 있는 한민족으로 대개 조선시대 말부터 중국으로 이주하여 생활하면서 형성되었다고 한다. 형성된 역사가 짧기에 여기서 잃어버린 역사 얘기를 하게 되면 대부분 조선족 지식인들이나 역사학가들은 실소를 금할 수 없을 것이다. 백여 년밖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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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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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용군과 만주독립군 활동
● 김 규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선의용군’을 검색해보면 만주에서 싸우던 독립군 부대라고 버젓이 나온다. 해서 만주에서 조선의용군 혹은 조선 의용대가 싸웠거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조선의용군이 곧 조선독립군이고 만주에서 만들어진 조선독립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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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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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위선, 드러난 이중잣대
●천웨이화(차이나데일리 EU 사무국)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들이 1월 6일 워싱턴에서 미 국회 의사당을 습격한 사건은 미국과 전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폭동, 폭도, 반란군, 국내 테러리스트"라고 불렀다. 그리고 CNN 방송은 미국인들은 "공포"와 "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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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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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 4대 추녀
중국고대사에는 서시(西施), 초선(貂蝉), 양귀비(杨贵妃), 왕소군(王昭君) 4대미녀가 있었을 뿐만아니라 모모(嫫母), 종리춘(钟离春), 맹광(孟光), 완씨(阮氏) 4대 추녀도 있었다. 원고시대 황제(黄帝)의 넷째부인 모모 5000년 전에 황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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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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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선족 공안국장의 낙마 ㅡ 그것이 주는 계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한 순간도 아니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1 – 2년도 아닌 수십 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나는 절대 재물을 탐내지 않을 것이고 절대 주색에 빠지지 않을 것이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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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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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계의 거목 ‘故 이건희 회장’을 기리며
●이치수(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 회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향년 78세로 타계했다. 2014년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투병해온 지 6년 만이다. 고 이건희 회장은 32년간 삼성(三星)을 사명에 걸맞게 가전과 모바일, 반도체 부문에서 글로벌 1위로 올리며 세 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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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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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70주년, 숫자로 되돌아보는 6·25
●철 민 금년 10월 25일은 중국군의 압록강을 넘어 한국전에 뛰어든 지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일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70년 전 중국군이 한국전에 참가하게 될 당시의 미국과 중국의 경제적 대비, 미군과 중국군 사이의 역량 대비를 하면서 쌍방 간의 현저한 역량 적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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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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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 말하는 '조선족문제'
■시냇물/ 그동안 조선족이 누린건 권리가 아니라 특혜였다. 전세계적으로 소수민족언어로 대학시험을 칠 수 있는 나라는 중국밖에 없다. 중국의 소수민족정책은 중국이 소수민족에게 베푼 특별혜택이다. 권리가 아니다. 이 점을 알아야 한다. 다들 교육정책의 변화를 마치 권리를 박탈당한것처럼 착각하고 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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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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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여자를 건드리지 말라
●김희수(중국) 어릴 때 내가 살던 마을의 어느 한족 부부가 늘 싸움을 했는데 승자는 항상 아내였다. 그 시기에 조선족 여성들이 남편 앞에서 찍소리도 못했지만 한족들은 달랐다. 한족들의 경우 남자들이 아내 앞에서 찍소리도 못했다. 그 한족 부부는 싸운다 하면 동네가 떠들썩하게 싸우군 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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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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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에 대한 긍정적 사고
●김인섭 중국의 개혁개방에 가속이 붙은 가운데 조선족 인구 감소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일로를 걷고 있다. 이 현상을 두고 중국 정부는 의사일정에 상정시킨 지 오래고 여러 사회조직들과 수많은 지성인들이 부동한 분야에서 관심을 쏟고 있지만 뭇사람들은 막연히 지켜볼 뿐이다. 인구 급감으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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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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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모국어에 대한 생각을 말한다
●김호웅(연변대학조한문학원교수) 요즘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안티 이오스와 조선족>>(최학송, <<안티 이오스와 조선족>>, 길림신문, 2019.3.4.)이란 글과 <<우리말 굳이 배워야 하나>>(대가 숲을 이룰 때, <<우리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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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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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정책과 이민정책
●김도균 우리 민족처럼 디아스포라를 이루고 사는 경우도 없을 것이다. 역사적, 경제적 심지어 정치적 이유로 조국을 등지고 전세계 곳곳에 흩어져 부평초 같은 삶을 사는 동포가 750만 명에 이른다. 실무상 동포는 재외국민과 외국국적 동포로 나뉘는데 이는 국적 기준이다. 이런 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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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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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예인의 동상 그리고
●김 혁 찜통더위에 꺼둘린 7월 22일, 용정시 로투구진 용진촌 소기마을에서 최창호 선생 조각상 설립식이 조촐하게 펼쳐졌다. 허물어져가던 ‘사과배선조나무기념비’가 보수되었고 최창호 선생의 100년 고택도 다시 손길이 닿아 초옥의 운치를 보이는 가운데 그 고택의 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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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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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과 그것이 남긴 미스터리
●김성훈 지난 10일 새벽, 서울 북악산 와룡공원에서 발견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죽음은 서울시뿐만 아니라 전반 한국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그것도 <3선에 성공하며 잘 나가던 박원순>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박원순ㅡ서울시장으로 3선에 성...-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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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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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어를 위한 시대적 도전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중앙민족대학에 조선어 문학과가 설립되었다. 그동안 조선어 문학과는 조선어 문학부로 성장하였고, 우리가 조선족일 수 있게 하는 우선 조건인 민족 언어와 문학을 지켜가기 위해 지금까지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민족은 역사적 기원, 생산방식, 언어, 문화, 풍속 습관과 심리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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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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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위선, 드러난 이중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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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70주년, 숫자로 되돌아보는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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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 말하는 '조선족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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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어를 위한 시대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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