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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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하소연 “인류, 내 건강 챙겨다우!”
■ 이진숙 내 이름은 지구다. 70억명이 넘는 자녀를 둔 어머니이다. 내 나이는 50억살, 과학자들과 물어보니 내 수명은 100억살 좌우란다. 지금까지 나 지구의 기원과 형성에 대한 확답은 없지만 태양계의 기원과 밀접히 연계된다는건 분명하다. 만약 나와 세번째로 가까운 거리에 산다는 태양에 탈이 생겨 영향만 끼치지 않는다면 영존할 수도 있단다. 나도 태양계8개 행성에 속하니깐. 하지만 자식들이 지금처럼 계속 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8.21 20:5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8.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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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7)사 향 심
■ 김철균 여기는 대서양바다의 명주로 불리우는 스페인땅 ㅡ 카나리아군도의 라스팔마스, 지금 이 시각, 밤하늘에 휘여청 걸려있는 저 달은 젖빛안개속에 잠겨있는 이 항구도시를 밝게 비워주고 있다. 이 시각 저 밝은 달은 머나먼 내 고향의 산천도 비춰주고 있겠지? 아니 아닐거야 지금쯤 고향은 한창 바야흐로 솟아오르는 아침해를 맞고 있을거야. 세계의 동방, 제일 먼저 아침해를 맞는다는 내 고향, 오, 고향이 그립...-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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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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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 300년 살아보기”
■ 김철균 나한테는 A라는 한 친구가 있다. 지난 세기 80연대부터 지금까지 쭉 가깝게 지내고 있으니절친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는 몹시 착하고 의협심도 있어 친할만한 사람이었다. 헌데 그는 좀 부는 편이었다. 그가 한국에 가서 노가다로 뛸 때의 일이다. “나 말이야, 지금은 한국에 와서 노가다로 뛰지만 중국에 있을 때 잘 나가던 사람이었다구. 군복무 3년을 했고, 대학 2개를 나왔으며 국가기관의 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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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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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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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2)
■ 김철균 순자네가 연길시 신흥가로 이사를 간 뒤 몇년 안되어 아들 영남이는 중앙소학교에 붙었고 그와 연연생인 딸 영순이가 1년 뒤 또 연길시 중앙소학교에 입학하였다. 자녀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학교의 교원들과 자주 대면하는 일이 가끔씩 있게 되자 순자는 오래동안 접었던 교원의 꿈을 꾸던 시기를 다시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인민교원 – 아, 얼마나 영광스럽고도 성스러운 인민교원인가! 해빛도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1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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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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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모두 열광하던 광복 그리고 열망하는 통일
■ 김철균 지금으로부터 69년전인 서기 1945년 8월 15일의 정오무렵 “…짐은 제국정부로 하여금 미국, 영국, 지나(중국), 소련 등 4개국의 공동선언을 수락한다는 뜻을 통고하도록 하였다…”는 일본천황 히로히토의 방송연설과 더불어 조선은 광복을 맞아왔다. 순간, 3천리 금수강산의 3천만 동포는 환희로 들끓었다. 도시에서는 시민들이 거리에 뛰쳐나와 인파를 이루었고 조용하던 시골마을에도 사람들은 마을회관같은...-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8.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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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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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관심과 보호는 전 사회적인 책임
■ 김철균 일전, 중국조선족커뮤니티“중국조선족대모임”에는 “중국 인민대표, 여성의 출산휴가 3년으로 연장 제안”이란 신화사 기사가 번역되어 게재되었다. …밤에 빈번히 일어나고 낮에 제시간에 출근해야 하며 할 수 없이 아이를 부모님이나 가정부한테 맡기고…이 것은 대부분 직장 여성들이 출산 후 직면하고 있는 현상이다. 왕유쥔(王幼君) 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 대표, 베이징워치奇)테이터시스템주식회사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8.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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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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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14)
■ 김철균 정전직후의 아버지의 생활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UN측 대표 월리엄 해리슨 중장과 북측 인민군 대장 남일 장군이 정전협정에 조인함과 아울러 한반도이 전 전선에 거쳐 총포성이 멎었다. 3년 1개월간 동족끼리 서로 밀고 밀리면서 마주 쏘고 찌르고 죽이고 하면서 혈투를 벌이던 전쟁은 드디어 승자도 패자도 없는 결과를 맞이했다. 헌데 어머니가 손꼽아 기다리던 아버지는 돌아와주지 않...-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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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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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20) 아름다운 극광
아름다운 극광은 구경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태양은 원래부터 강대한 전기를 낼 수 있는 미립자를 산생, 이런 미립자들은 바람처럼 아주 빠른 속도로 주위에 불어친다고 한다. 이런 “태양풍”이 지구 남극 혹은 북극의 공중대기층에 몰아칠 때면 기체분자와의 맹렬한 충격이 생기면서 빛을 내는 현상이 산생되는데 이 현상이 곧바로 극광이다. 태양으로부터 불어오는 태양풍은 지구 자기마당의 영향으로 지구...-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11 12:2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1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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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20) 씨엠립유적
씨엠립유적의 자료 소속대륙: 아시아, 소속국가: 캄보디아, 지점: 프놈펜 서북부 되는 곳함의: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건축군 기원 9세기 초엽, 캄보디아의 씨엠립왕조는 선후로 쎄엠립굴을 대표로 한 수백개의 인도교와 불교건축풍격의 절과 불탑을 수건하였다. 1431년, 태족군대가 캄보디아를 점령하면서 씨엠립절당은 버려졌고 후에는 수림속에 감춰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19세기 말에 들어 이 씨엠립은 탐험자들...-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11 12:18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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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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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형수에 대한 사형집행을 촉구한다
■ 이상권/채권추심전문변호사사무소 이틀전 중국에서 한국인 마약범 2명에 대해서 사형을 집행했다. 이에 대해 한국정부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하여튼 중국은 한국의 입장을 철저히 무시하고 한국인에 대한 사형을 아무렇지도 않게 집행했다. 이에 대해 한국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한국정부가 이에 대해 할 수 있는 대응책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현재 한국에 미결수로 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8.10 17:05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8.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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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1)
■ 김철균 2 주정부 서쪽 동네에서 살 때 순자네는 연변의학원에 출근하는 정규창 교수네와 아주 사이가 좋게 지냈다. 가정과 가정 사이의 관계란 흔히 여인들끼리 가깝게 보내면 남정들도 따라서 친해지는 법이랄가? 당시 순자도 정규창 교수의 부인들 좋아했지만 정규창 교수의 부인 조분단 여사 역시 순자 친척 이상으로 좋아했다. 조분단 여사가 순자를 좋아하는데는 여러 가지 요인이 내포되어 있었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08 11:30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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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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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6) 한국인의 삶의 자세와 중국의 조선족
■ 김철균 당신이 일단 한국사람을 상대하다 보면 무릇 그가 기업인이든 학자든 또한 회사 말단직원이든 막론하고 그들이 한결같이 한국자랑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입은 옷 뭔지 알아? 한국산이야.” “이게 다 뭐예요? 우리 한국사람은 절대 안 이래요.” 또한 얼마전 한국TV “그대 그리고 나”에서 봤는데 시장에서 야채를 파는 여인이 고객를 붙잡고 하는 말이 “아줌마 더덕 사세요.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08 11:1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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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0)
■ 김철균 1 인생의 가치관에 들어서는 사람마다 그것을 가늠하는 표준이 다르기 마련이다. 어떤 이들은 높은 관직에 오르면 가치관을 실현했다고 인정하고 어떤 사람은 한평생 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부(富)를 축적하면 가치관을 실현했다고 자호감을 느끼며 또 어떤 이들은 자기보다도 남을 위하고 사회와 나라에 기여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정한다. 즉 그것으로 인생의 가치관을 가늠한다. 그렇다면 순자는 그 세...-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03 11:20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8.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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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와 조선민족 남자
최근 언론에는 <위안부>소리가 여느 때보다 많이 오르고 있다. 진짜 <위안부>를 관심하는 것인지?! [정치인들의 눈 가림인지•••] < 위안부>는 세계 백여 개 나라, 몇 백 개 민족 속에 조선(한국)과 조선민족에게만 속하는 특유의 <전 용어>이다. < 위안부>는 한 세 기전 일본이 조선을 멸하고 조선과조선민족사내들에게 들씌운 치욕의 오강이다.. 나는 일본 애들 말하지...-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8.01 20:5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8.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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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꿈 그리고 조선족의 꿈
■ 곽승지 "나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이 중화민족의 근대 이래 가장 위대한 꿈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의 꿈(中國夢)'에 대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처음 한 말이다. 2012년 11월 29일 베이징 천안문광장 옆 국가박물원에서 열린 부흥지로(復興之路)란 전시회를 참관한 직후 행한 시 주석의 이 말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중국 또는 중국인의 미래를 점치는 단서가 되고 있다. 시 주석은 이듬해 3월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8.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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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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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하소연 “인류, 내 건강 챙겨다우!”
■ 이진숙 내 이름은 지구다. 70억명이 넘는 자녀를 둔 어머니이다. 내 나이는 50억살, 과학자들과 물어보니 내 수명은 100억살 좌우란다. 지금까지 나 지구의 기원과 형성에 대한 확답은 없지만 태양계의 기원과 밀접히 연계된다는건 분명하다. 만약 나와 세번째로 가까운 거리에 산다는 태양에 탈이 생겨 영향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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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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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7)사 향 심
■ 김철균 여기는 대서양바다의 명주로 불리우는 스페인땅 ㅡ 카나리아군도의 라스팔마스, 지금 이 시각, 밤하늘에 휘여청 걸려있는 저 달은 젖빛안개속에 잠겨있는 이 항구도시를 밝게 비워주고 있다. 이 시각 저 밝은 달은 머나먼 내 고향의 산천도 비춰주고 있겠지? 아니 아닐거야 지금쯤 고향은 한창 바야흐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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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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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 300년 살아보기”
■ 김철균 나한테는 A라는 한 친구가 있다. 지난 세기 80연대부터 지금까지 쭉 가깝게 지내고 있으니절친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는 몹시 착하고 의협심도 있어 친할만한 사람이었다. 헌데 그는 좀 부는 편이었다. 그가 한국에 가서 노가다로 뛸 때의 일이다. “나 말이야, 지금은 한국에 와서 노가다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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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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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2)
■ 김철균 순자네가 연길시 신흥가로 이사를 간 뒤 몇년 안되어 아들 영남이는 중앙소학교에 붙었고 그와 연연생인 딸 영순이가 1년 뒤 또 연길시 중앙소학교에 입학하였다. 자녀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학교의 교원들과 자주 대면하는 일이 가끔씩 있게 되자 순자는 오래동안 접었던 교원의 꿈을 꾸던 시기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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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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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모두 열광하던 광복 그리고 열망하는 통일
■ 김철균 지금으로부터 69년전인 서기 1945년 8월 15일의 정오무렵 “…짐은 제국정부로 하여금 미국, 영국, 지나(중국), 소련 등 4개국의 공동선언을 수락한다는 뜻을 통고하도록 하였다…”는 일본천황 히로히토의 방송연설과 더불어 조선은 광복을 맞아왔다. 순간, 3천리 금수강산의 3천만 동포는 환희로 들끓...-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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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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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관심과 보호는 전 사회적인 책임
■ 김철균 일전, 중국조선족커뮤니티“중국조선족대모임”에는 “중국 인민대표, 여성의 출산휴가 3년으로 연장 제안”이란 신화사 기사가 번역되어 게재되었다. …밤에 빈번히 일어나고 낮에 제시간에 출근해야 하며 할 수 없이 아이를 부모님이나 가정부한테 맡기고…이 것은 대부분 직장 여성들이 출산 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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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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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14)
■ 김철균 정전직후의 아버지의 생활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UN측 대표 월리엄 해리슨 중장과 북측 인민군 대장 남일 장군이 정전협정에 조인함과 아울러 한반도이 전 전선에 거쳐 총포성이 멎었다. 3년 1개월간 동족끼리 서로 밀고 밀리면서 마주 쏘고 찌르고 죽이고 하면서 혈투를 벌이던 전쟁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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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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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20) 아름다운 극광
아름다운 극광은 구경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태양은 원래부터 강대한 전기를 낼 수 있는 미립자를 산생, 이런 미립자들은 바람처럼 아주 빠른 속도로 주위에 불어친다고 한다. 이런 “태양풍”이 지구 남극 혹은 북극의 공중대기층에 몰아칠 때면 기체분자와의 맹렬한 충격이 생기면서 빛을 내는 현상이 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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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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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20) 씨엠립유적
씨엠립유적의 자료 소속대륙: 아시아, 소속국가: 캄보디아, 지점: 프놈펜 서북부 되는 곳함의: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건축군 기원 9세기 초엽, 캄보디아의 씨엠립왕조는 선후로 쎄엠립굴을 대표로 한 수백개의 인도교와 불교건축풍격의 절과 불탑을 수건하였다. 1431년, 태족군대가 캄보디아를 점령하면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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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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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형수에 대한 사형집행을 촉구한다
■ 이상권/채권추심전문변호사사무소 이틀전 중국에서 한국인 마약범 2명에 대해서 사형을 집행했다. 이에 대해 한국정부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하여튼 중국은 한국의 입장을 철저히 무시하고 한국인에 대한 사형을 아무렇지도 않게 집행했다. 이에 대해 한국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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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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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1)
■ 김철균 2 주정부 서쪽 동네에서 살 때 순자네는 연변의학원에 출근하는 정규창 교수네와 아주 사이가 좋게 지냈다. 가정과 가정 사이의 관계란 흔히 여인들끼리 가깝게 보내면 남정들도 따라서 친해지는 법이랄가? 당시 순자도 정규창 교수의 부인들 좋아했지만 정규창 교수의 부인 조분단 여사 역시 순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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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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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6) 한국인의 삶의 자세와 중국의 조선족
■ 김철균 당신이 일단 한국사람을 상대하다 보면 무릇 그가 기업인이든 학자든 또한 회사 말단직원이든 막론하고 그들이 한결같이 한국자랑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입은 옷 뭔지 알아? 한국산이야.” “이게 다 뭐예요? 우리 한국사람은 절대 안 이래요.” 또한 얼마전 한국TV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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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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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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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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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와 조선민족 남자
최근 언론에는 <위안부>소리가 여느 때보다 많이 오르고 있다. 진짜 <위안부>를 관심하는 것인지?! [정치인들의 눈 가림인지•••] < 위안부>는 세계 백여 개 나라, 몇 백 개 민족 속에 조선(한국)과 조선민족에게만 속하는 특유의 <전 용어>이다. < 위안부>는 한 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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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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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꿈 그리고 조선족의 꿈
■ 곽승지 "나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이 중화민족의 근대 이래 가장 위대한 꿈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의 꿈(中國夢)'에 대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처음 한 말이다. 2012년 11월 29일 베이징 천안문광장 옆 국가박물원에서 열린 부흥지로(復興之路)란 전시회를 참관한 직후 행한 시 주석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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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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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 300년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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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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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관심과 보호는 전 사회적인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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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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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20) 아름다운 극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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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20) 씨엠립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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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형수에 대한 사형집행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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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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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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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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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와 조선민족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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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꿈 그리고 조선족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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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