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
[두만강을 따라 걷다 ②] 백두산 아래 첫 국경마을, 화룡 숭선
[인터내셔널포커스] 백두산에서 동쪽으로 내려온 두만강은 화룡(和龙) 숭선진(崇善镇)에 이르면서 제법 강다운 모습을 드러낸다. 산줄기는 강 가까이까지 내려오고, 그 사이를 두만강이 굽이굽이 흐른다. 강 건너편은 북한이다. 백두산에서 시작한 물길을 따라가는 여정에서 처음으로 국경을 가까이 마주하는 곳 가운데 하나가 숭선이다. 숭선은 화룡시 남부의 두만강변에 자리한 작은 국경마을이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20 22:56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20 22:56
-
야스쿠니 향해 고개 숙인 일본 총리…패전 81년, 무엇을 말하나
일본이 패전을 맞은 지 81년이 지났다. 그러나 침략전쟁의 역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책임질 것인가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 올해 8월 15일에는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찾는 대신 신사가 있는 방향을 향해 요배하면서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총리는 이날 전국전몰자추도식에 참석하기에 앞서 행사장인 도쿄 일본무도관 주차장에서 야스쿠...-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20 21:0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20 21:04
-
패전 81년에도 야스쿠니…군사력 키우는 일본
일본이 패전을 맞은 지 81년이 지났다. 그러나 과거 침략전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올해 8월 15일에도 일본 정치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반복되면서 일본의 역사인식과 군사적 역할 확대를 둘러싼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이날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참배하지 않았지만 자민당 총재 명의로 다마구시료를 봉납했다. 전국...-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20 16:0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20 16:04
-
[중국 영화계의 조선족 감독·배우들 ③] 김광호…카메라에 담아온 조선족의 삶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조선족 영화인 가운데 연변이라는 지역적 공간과 조선족 사회의 삶을 영상으로 꾸준히 기록해온 감독이 있다. 2007년 장편 데뷔작 〈궤도(轨道·Life Track)〉로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을 받은 김광호 감독이다. 지역 방송국에서 카메라를 잡기 시작한 그는 촬영과 드라마 연출, 영화와 문화콘텐츠 제작을 넘나들며 중국 조선족 영상문화의 영역을 넓혀왔다. 1960년 중국...-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19 08:10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19 08:10
-
선거만 이기면 시장·도지사…행정능력은 누가 검증하나
한국에서 도지사나 시장, 군수, 구청장이 되려면 얼마나 많은 행정 경험이 필요할까. 의외로 답은 ‘필수적인 행정 경력은 없다’에 가깝다. 법이 정한 피선거권 요건을 갖추고 선거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으면 행정 경험이 거의 없어도 지방정부의 최고 책임자가 될 수 있다. 여기에 한국 선거제도의 장점과 동시에 약점이 존재한다. 민주주의에서 주민이 지도자를 직접 선택하는 것은 중요한 가치다....-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16 08:3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16 08:36
-
장동혁의 ‘중국 편이냐’ 질문…안보는 편 가르기가 아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를 향해 “중국 편인지 대한민국 국민 편인지 확실하게 밝혀라”고 말했다. 중국의 선거 개입과 간첩 활동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대한민국이 이제 “간첩 수사를 못하는 나라가 아니라 안 하는 나라가 됐다”고도 주장했다. 야당 대표가 국가안보의 허점을 지적하는 것은 당연하다. 외국 정부나 조직이 대한민국의 군사기밀을 빼내거나 선거와 여론 형성에 불법적으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15 09:08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15 09:08
-
[두만강을 따라 걷다 ①] 백두산에서 시작된 물길, 국경을 따라 동해로
[인터내셔널포커스] 백두산 정상에 오르면 사람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천지로 향한다. 봉우리 사이에 내려앉은 짙푸른 물, 능선을 넘나드는 구름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망대에서는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백두산의 물은 천지에만 머물지 않는다. 산 아래 곳곳에서 시작된 물줄기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송화강과 압록강, 그리고 두만강이다. 그중 동쪽으로 방향...-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14 12:1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14 12:15
-
[중국 영화계의 조선족 감독·배우들 ②] 장률, 국경을 넘어 세계영화의 ‘지음’을 찾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영화계의 조선족 감독을 이야기할 때 장률(张律)은 빼놓기 어려운 이름이다. 문학을 공부하고 가르치던 그는 마흔을 전후해 뒤늦게 카메라를 잡았지만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독자적인 영화세계를 구축해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1962년 중국 지린성에서 태어난 장률은 연변대학 중문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소설을 쓰던 문학도였으며...-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13 13:18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13 13:18
-
하영에게 증조부의 죄까지 물을 것인가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 의혹과 관련해 결국 고개를 숙였다. 하영은 12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가족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만으로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으며, 논란 이후 관련 자료를 직접 확인하면서 과거 행적을 알게 됐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논란은 하영이 지난 7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12 22:12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12 22:12
-
[중국 영화계의 조선족 감독·배우들 ①] 선아오, 연변에서 중국 영화의 중심으로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영화계에서 최근 주목받는 젊은 감독 가운데 한 명인 선아오(申奥). ‘수익인’(受益人)과 ‘고주일척’(孤注一掷)에 이어 ‘난징사진관’(南京照相馆)까지 잇달아 화제작을 내놓은 그는 연변에서 태어난 조선족 감독이다. 특정 민족이나 지역을 소재로 한 영화에 머물지 않고 범죄·사회·역사 장르를 넘나들며 중국 주류 영화계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는 점에서 그의 행보는 눈길...-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10 19:58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10 19:58
-
[민국의 그림자 ⑦] 패망을 감지한 밀정들…‘76호’의 붕괴와 특무들의 마지막 선택
1943년 후반, 상하이의 공기는 달라지고 있었다. 태평양전쟁의 흐름이 일본에 불리하게 돌아가면서 왕징웨이 정권 내부에서도 동요가 시작됐다. 겉으로는 여전히 일본과의 협력을 외쳤지만, 일부 고위 인사들은 이미 일본이 패전할 경우 자신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를 계산하고 있었다. 상하이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특무기관 ‘76호’도 예외가 아니었다. 한때 군통과 중통, 공산당 지하조직을 추적하...-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09 22:2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09 22:25
-
중국을 깎아내리면 한국이 강해지는가
한국 사회에서 중국을 바라보는 시선은 유난히 차갑다. 온라인에서는 중국 제품의 품질을 조롱하는 표현이 어렵지 않게 등장하고, 중국인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혐오성 발언도 적지 않다. 일부 전문가와 유튜버들은 중국 경제의 위기나 기술적 한계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중국의 성장을 평가절하하기도 한다. 그러나 공장과 유통 현장으로 들어가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한국 경제는 생각보다 훨씬 깊숙이 중국의 제조업...-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08 09:40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08 09:40
-
[연변 기행 ⑩] 우리 민족의 성산 백두산, 천지에서 마주한 역사의 숨결
[인터내셔널포커스] 연변 기행의 마지막 여정은 우리 민족의 성산 백두산으로 향한다. 백두산은 한반도와 중국 동북지역을 잇는 거대한 산줄기의 중심이자,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 정신세계 속에 깊이 자리해온 상징적 공간이다. 애국가의 첫 구절에 등장할 만큼 백두산은 한국인에게 단순한 산을 넘어 민족의 뿌리와 기상을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연길을 비롯한 연...-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08 08:08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08 08:08
-
[민국의 그림자 ⑥] 상하이 '76호'의 지옥…고문과 숙청, 그리고 내부 권력투쟁
1939년 이후 상하이 극사비이로(極司菲爾路) 76호는 중국 근현대사에서 가장 악명 높은 이름 가운데 하나가 됐다. 왕징웨이(汪精衛) 정권의 비밀경찰 조직인 '76호 특공총부'는 일본군의 지원 아래 항일세력 색출과 정보전, 정치공작을 담당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곳은 단순한 정보기관을 넘어 고문과 숙청, 공포정치의 상징으로 변했다. 상하이 시민들 사이에서는 "76호에 끌려가면 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01 12:17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01 12:17
-
[연변 기행 ⑨] 별을 헤던 청년의 고향… 용정에 살아 있는 윤동주의 시와 민족의 혼
[인터내셔널포커스] 화룡 봉오동에서 독립군의 함성을 뒤로한 채 북쪽으로 차를 달리자 풍경은 다시 부드러워졌다. 첩첩산중을 벗어나 넓은 들판과 해란강이 펼쳐지고, 길가에는 조선어와 중국어가 함께 적힌 간판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 용정(龙井). 총성이 울렸던 봉오동과 달리, 이곳은 한 청년이 시를 통해 민족의 아픔과 양심을 노래했던 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01 10:3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01 10:35
-
[두만강을 따라 걷다 ②] 백두산 아래 첫 국경마을, 화룡 숭선
[인터내셔널포커스] 백두산에서 동쪽으로 내려온 두만강은 화룡(和龙) 숭선진(崇善镇)에 이르면서 제법 강다운 모습을 드러낸다. 산줄기는 강 가까이까지 내려오고, 그 사이를 두만강이 굽이굽이 흐른다. 강 건너편은 북한이다. 백두산에서 시작한 물길을 따라가는 여정에서 처음으로 국경을 가...-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20 22:56
-
야스쿠니 향해 고개 숙인 일본 총리…패전 81년, 무엇을 말하나
일본이 패전을 맞은 지 81년이 지났다. 그러나 침략전쟁의 역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책임질 것인가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 올해 8월 15일에는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찾는 대신 신사가 있는 방향을 향해 요배하면서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본 교도통신 등...-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20 21:04
-
패전 81년에도 야스쿠니…군사력 키우는 일본
일본이 패전을 맞은 지 81년이 지났다. 그러나 과거 침략전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올해 8월 15일에도 일본 정치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반복되면서 일본의 역사인식과 군사적 역할 확대를 둘러싼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20 16:04
-
[중국 영화계의 조선족 감독·배우들 ③] 김광호…카메라에 담아온 조선족의 삶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조선족 영화인 가운데 연변이라는 지역적 공간과 조선족 사회의 삶을 영상으로 꾸준히 기록해온 감독이 있다. 2007년 장편 데뷔작 〈궤도(轨道·Life Track)〉로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을 받은 김광호 감독이다. 지역 방송국에서 카메라를 잡기 시작한 그는 촬영과 드라마 연출, 영화와 문화...-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19 08:10
-
선거만 이기면 시장·도지사…행정능력은 누가 검증하나
한국에서 도지사나 시장, 군수, 구청장이 되려면 얼마나 많은 행정 경험이 필요할까. 의외로 답은 ‘필수적인 행정 경력은 없다’에 가깝다. 법이 정한 피선거권 요건을 갖추고 선거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으면 행정 경험이 거의 없어도 지방정부의 최고 책임자가 될 수 있다. 여기에 한국 선거...-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16 08:36
-
장동혁의 ‘중국 편이냐’ 질문…안보는 편 가르기가 아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를 향해 “중국 편인지 대한민국 국민 편인지 확실하게 밝혀라”고 말했다. 중국의 선거 개입과 간첩 활동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대한민국이 이제 “간첩 수사를 못하는 나라가 아니라 안 하는 나라가 됐다”고도 주장했다. 야당 대표가 국가안보의 허점을 지적...-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15 09:08
-
[두만강을 따라 걷다 ①] 백두산에서 시작된 물길, 국경을 따라 동해로
[인터내셔널포커스] 백두산 정상에 오르면 사람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천지로 향한다. 봉우리 사이에 내려앉은 짙푸른 물, 능선을 넘나드는 구름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망대에서는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백두산의 물은 천지에만 머물지 않는다. 산 아래 곳곳에서...-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14 12:15
-
[중국 영화계의 조선족 감독·배우들 ②] 장률, 국경을 넘어 세계영화의 ‘지음’을 찾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영화계의 조선족 감독을 이야기할 때 장률(张律)은 빼놓기 어려운 이름이다. 문학을 공부하고 가르치던 그는 마흔을 전후해 뒤늦게 카메라를 잡았지만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독자적인 영화세계를 구축해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1962년 중국 지린성...-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13 13:18
-
하영에게 증조부의 죄까지 물을 것인가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 의혹과 관련해 결국 고개를 숙였다. 하영은 12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가족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만으로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으며, 논란 이후 관련 자료를 직접 확인하면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12 22:12
-
[중국 영화계의 조선족 감독·배우들 ①] 선아오, 연변에서 중국 영화의 중심으로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영화계에서 최근 주목받는 젊은 감독 가운데 한 명인 선아오(申奥). ‘수익인’(受益人)과 ‘고주일척’(孤注一掷)에 이어 ‘난징사진관’(南京照相馆)까지 잇달아 화제작을 내놓은 그는 연변에서 태어난 조선족 감독이다. 특정 민족이나 지역을 소재로 한 영화에 머물지 않...-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10 19:58
-
[민국의 그림자 ⑦] 패망을 감지한 밀정들…‘76호’의 붕괴와 특무들의 마지막 선택
1943년 후반, 상하이의 공기는 달라지고 있었다. 태평양전쟁의 흐름이 일본에 불리하게 돌아가면서 왕징웨이 정권 내부에서도 동요가 시작됐다. 겉으로는 여전히 일본과의 협력을 외쳤지만, 일부 고위 인사들은 이미 일본이 패전할 경우 자신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를 계산하고 있었다. 상하...-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09 22:25
-
중국을 깎아내리면 한국이 강해지는가
한국 사회에서 중국을 바라보는 시선은 유난히 차갑다. 온라인에서는 중국 제품의 품질을 조롱하는 표현이 어렵지 않게 등장하고, 중국인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혐오성 발언도 적지 않다. 일부 전문가와 유튜버들은 중국 경제의 위기나 기술적 한계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중국의 성장을 평가절하하기도 한다. 그...-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08 09:40
-
[연변 기행 ⑩] 우리 민족의 성산 백두산, 천지에서 마주한 역사의 숨결
[인터내셔널포커스] 연변 기행의 마지막 여정은 우리 민족의 성산 백두산으로 향한다. 백두산은 한반도와 중국 동북지역을 잇는 거대한 산줄기의 중심이자,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 정신세계 속에 깊이 자리해온 상징적 공간이다. 애국가의 첫 구절에 등장할 만큼 백두산은 한국인...-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08 08:08
-
[민국의 그림자 ⑥] 상하이 '76호'의 지옥…고문과 숙청, 그리고 내부 권력투쟁
1939년 이후 상하이 극사비이로(極司菲爾路) 76호는 중국 근현대사에서 가장 악명 높은 이름 가운데 하나가 됐다. 왕징웨이(汪精衛) 정권의 비밀경찰 조직인 '76호 특공총부'는 일본군의 지원 아래 항일세력 색출과 정보전, 정치공작을 담당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곳은 단순한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01 12:17
-
[연변 기행 ⑨] 별을 헤던 청년의 고향… 용정에 살아 있는 윤동주의 시와 민족의 혼
[인터내셔널포커스] 화룡 봉오동에서 독립군의 함성을 뒤로한 채 북쪽으로 차를 달리자 풍경은 다시 부드러워졌다. 첩첩산중을 벗어나 넓은 들판과 해란강이 펼쳐지고, 길가에는 조선어와 중국어가 함께 적힌 간판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01 10:35
-
[두만강을 따라 걷다 ②] 백두산 아래 첫 국경마을, 화룡 숭선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20 22:56
-
야스쿠니 향해 고개 숙인 일본 총리…패전 81년, 무엇을 말하나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20 21:04
-
패전 81년에도 야스쿠니…군사력 키우는 일본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20 16:04
-
[중국 영화계의 조선족 감독·배우들 ③] 김광호…카메라에 담아온 조선족의 삶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19 08:10
-
선거만 이기면 시장·도지사…행정능력은 누가 검증하나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16 08:36
-
장동혁의 ‘중국 편이냐’ 질문…안보는 편 가르기가 아니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15 09:08
-
[두만강을 따라 걷다 ①] 백두산에서 시작된 물길, 국경을 따라 동해로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14 12:15
-
[중국 영화계의 조선족 감독·배우들 ②] 장률, 국경을 넘어 세계영화의 ‘지음’을 찾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13 13:18
-
하영에게 증조부의 죄까지 물을 것인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12 22:12
-
[중국 영화계의 조선족 감독·배우들 ①] 선아오, 연변에서 중국 영화의 중심으로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10 19:58
-
[민국의 그림자 ⑦] 패망을 감지한 밀정들…‘76호’의 붕괴와 특무들의 마지막 선택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09 22:25
-
중국을 깎아내리면 한국이 강해지는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6.08.08 09:40
-
[연변 기행 ⑩] 우리 민족의 성산 백두산, 천지에서 마주한 역사의 숨결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08 08:08
-
[민국의 그림자 ⑥] 상하이 '76호'의 지옥…고문과 숙청, 그리고 내부 권력투쟁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01 12:17
-
[연변 기행 ⑨] 별을 헤던 청년의 고향… 용정에 살아 있는 윤동주의 시와 민족의 혼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6.08.01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