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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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관광특구지역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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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아프리카
2012.09.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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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축제를 앞두고
2012.08.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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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는 민족”론
2012.06.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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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기‘중국 조선족자치주’
2012.04.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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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경제성장을 위한 4대 동력
2012.03.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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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관광특구지역 전망
[동포투데이]동북아시아 첫 관광포럼 개최지인 훈춘시에서 오늘 정부측과 여행사간의 공동회담이 열린다. 두만강 프로젝트와 관련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을 비롯해 조선, 몽고, 한국, 러시아 및 유엔 관광기구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관광개발계획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와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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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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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축제를 앞두고
우상렬/연변대학 교수 에루화 둥둥… 연변조선족자치주 세웠네! 올해는 자치주 창립 60돐! 9.3축제, 우리의 가슴은 진작 흥분으로 들떠있다. 사실 연변은 두만강축제, 진달래축제, 배꽃축제… 벌써 축제로 들끓고있다. 우리는 벌써부터 손님맞이 준비에 바쁘다. 길가의 건축물들은 의포단장을 하고 환한 웃음을 짓고있다....2012.08.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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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는 민족”론
□ 채영춘 어느때부터 조선족이 “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는 민족”으로, 연변이 “노래와 춤의 고향”으로 호칭되였는지 알바 없지만 우리는 오래동안 이 호칭에 많이 익숙해져있는게 사실이다. 거기다 조선족사회가 보유하고있는 “례의지방”, “축구의 고향”, “나라를 사랑하는 민족”, “교육을 중시하는 민족”, “문화를 숭...2012.06.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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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기‘중국 조선족자치주’
붕괴 위기‘중국 조선족자치주’ ▲ 신 상 구 국학박사·향토사학자 ‘조선족자치주'의 발자취를 돌이켜 살펴보면, 1952년 9월 3일에 자치구가 설립되었고, 그 후 조선족의 인구가 200만 명으로 늘어나자 중국 정부가 조선족의 여망을 받아들여 1955년 12월에 자치주로 승격시켰다. 중국 길림성 ...2012.04.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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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경제성장을 위한 4대 동력
경제형세를 분석함에 있어서 우리는 긍정적인 안목으로 유리한 조건부터 살펴보는것이 자못 중요하다. 연변주를 볼 때 이미 가속발전을 위한 기초적인 조건을 구비했다고 판단하고싶은데 그것은 아래와 같은 4대 동력적인 요소에서 비롯된다고 본다.우선 투자견인력이 연변주의 경제성장을 가늠하는 선차적인 성장동력...2012.03.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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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관광특구지역 전망
[동포투데이]동북아시아 첫 관광포럼 개최지인 훈춘시에서 오늘 정부측과 여행사간의 공동회담이 열린다. 두만강 프로젝트와 관련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을 비롯해 조선, 몽고, 한국, 러시아 및 유엔 관광기구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관광개발계획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와 관련 여행사들간의 공동협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관광상품 계획안 및 전망 등에 대해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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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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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축제를 앞두고
우상렬/연변대학 교수 에루화 둥둥… 연변조선족자치주 세웠네! 올해는 자치주 창립 60돐! 9.3축제, 우리의 가슴은 진작 흥분으로 들떠있다. 사실 연변은 두만강축제, 진달래축제, 배꽃축제… 벌써 축제로 들끓고있다. 우리는 벌써부터 손님맞이 준비에 바쁘다. 길가의 건축물들은 의포단장을 하고 환한 웃음을 짓고있다. 가로수들은 푸르싱싱 여름의 열기를 몰아내고 시원한 가을바람을 저장한다. 9.3, 이제 곧 천고마비의 계절...2012.08.29 10:27
2012.08.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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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는 민족”론
□ 채영춘 어느때부터 조선족이 “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는 민족”으로, 연변이 “노래와 춤의 고향”으로 호칭되였는지 알바 없지만 우리는 오래동안 이 호칭에 많이 익숙해져있는게 사실이다. 거기다 조선족사회가 보유하고있는 “례의지방”, “축구의 고향”, “나라를 사랑하는 민족”, “교육을 중시하는 민족”, “문화를 숭상하는 민족”, ”로인을 공경하는 민족” 등 “월계관”과 복합되는 과정에 우리는 이 호칭을 당연지사로 받아...2012.06.27 13:15
2012.06.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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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기‘중국 조선족자치주’
붕괴 위기‘중국 조선족자치주’ ▲ 신 상 구 국학박사·향토사학자 ‘조선족자치주'의 발자취를 돌이켜 살펴보면, 1952년 9월 3일에 자치구가 설립되었고, 그 후 조선족의 인구가 200만 명으로 늘어나자 중국 정부가 조선족의 여망을 받아들여 1955년 12월에 자치주로 승격시켰다. 중국 길림성 동남부에 위치해 있는 ‘조선족자치주'는 만주의 연길·도문·용정·돈화·훈춘 등 5개시와 안도.화룡.왕청 등 3...2012.04.27 20:26
2012.04.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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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경제성장을 위한 4대 동력
경제형세를 분석함에 있어서 우리는 긍정적인 안목으로 유리한 조건부터 살펴보는것이 자못 중요하다. 연변주를 볼 때 이미 가속발전을 위한 기초적인 조건을 구비했다고 판단하고싶은데 그것은 아래와 같은 4대 동력적인 요소에서 비롯된다고 본다.우선 투자견인력이 연변주의 경제성장을 가늠하는 선차적인 성장동력이 될것이라는 지적이다. 올해 연변주의 고정자산투자는 지난해보다 38%가 높은 580억원으로 늘어나게 되는...2012.03.11 09:59
2012.03.11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