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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변 대학입시 응시생 8514명, 조선어 수험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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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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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구단, 박태하 감독 생일축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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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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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에이세이컵 일본 조선족 가요축제” 도쿄 닛보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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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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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에 '악비'는 없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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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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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축구행정의 부정부패(不淨腐敗)에 일침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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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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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역전골 도적당한 연변부덕, 저장 뤼청에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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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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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원 칼럼] 연변조선족자치주 인구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05.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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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회 미스춘향 진 김진아양, "춘향과 남원 널리 알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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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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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최예령, "미스춘향 선"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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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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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그는 여전히 연변의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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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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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가라면 가겠다. 하지만 있는 날까지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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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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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훈춘 다국경 무역(전자상) 종합봉사 산업단지 건설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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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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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실점했지만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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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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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세 그루의 나무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에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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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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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해트트릭' 연변부덕, 베이징 홀딩스에 3-2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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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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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변 대학입시 응시생 8514명, 조선어 수험생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입학 시험임인 '2018년 전국 보통고등학교 학생모집 통일시험'이 6월 7일부터 정식 시작된다.연변주교육국에 따르면 올해 연변의 대학입시 응시생수는 8514명(인문과: 3397명, 이공과: 5117명) 으로 지난해에 비해 200명 증가했다. 그 중에서 중국어 수험생은 6969명, 조선어 수험생...-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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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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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구단, 박태하 감독 생일축하
[동포투데이] 오늘(29일) 연변부덕구단은 위챗공식계정을 통하여 박태하감독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전했다. 메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당신은 슬기롭고 우아한 "지휘관"이고 연변축구가 다시금 빛을 발하게 한 공훈감독입니다. 몇년간 연변축구에 대한 무한한 공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연변축구와 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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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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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에이세이컵 일본 조선족 가요축제” 도쿄 닛보리에서 개최
[동포투데이]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의 주최로 “2018 에이세이컵 일본 조선족 가요축제”가 지난 5월 20일 일본 도쿄 닛보리에서 펼쳐졌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가요축제는 일반사단법인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의 주최로 연변TV와 일본, 중국 국내의 부분적 조선족 기업 단체들의 협력하에 개최되었다.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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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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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에 '악비'는 없다.
[동포투데이] 어제 하루내내 '박태하 감독이 팀을 떠날까봐, 아니면 다른 세력에 의해 팀을 떠나게 될까봐' 걱정되였다. 솔직히 아직도 나는 분명 박태하를 지지하는 팬이다. 그런데 일요일 경기 후 박태하 감독이 아주 작정을 한듯 충격발언을 해서 많이 걱정됐던 것이다. 일단 박 감독의 발언을 다시 돌이켜보자. (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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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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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축구행정의 부정부패(不淨腐敗)에 일침
[동포투데이] 또 주심 때문에... 억울한 페널킥에 먹고 역전골을 도적당한 연변부덕... 또 홈에서 적나라한 심판피해를 받았다. 5월 19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3라운드경기에서 연변부덕은 1대2로 도전해온 저장 뤼청에 패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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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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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역전골 도적당한 연변부덕, 저장 뤼청에 1-2 패배
[동포투데이] 또 주심 때문에... 억울한 페널킥에 먹고 역전골을 도적당한 연변부덕... 또 홈장에서 적나라한 심판피해를 받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5월 19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3라운드경기에서 연변부덕은 1대2로 도전해온 저장 뤼청에 패했다. 원정경기에 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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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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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원 칼럼] 연변조선족자치주 인구
장백산 아래 오붓한 백도라지마을이라면 당연히 연변조선족자치주 판도를 지칭하는 상징패턴이라겠다. 치마저고리, 열사탑, 민속촌, 용드레우물, 만무과원, 백옥미, 인삼, 담비가죽, 녹용···조선족집단지의 외곽 이미지이다. 허나 최근 들어 인구감소가 급격하다고 아우성이다. 인구규모, 인구구성...-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05.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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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회 미스춘향 진 김진아양, "춘향과 남원 널리 알리고 싶어"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2018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미인이 새로 탄생했다. 또, 춘향제 88회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동포가 선에 올랐다. 17일 제88회 춘향제 사전행사로 광한루 완월정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김진아양(20, 경기도 안양시, 동아방송예술대 공연예술학과 휴학)이 춘향 진의 영광을 안...-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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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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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최예령, "미스춘향 선"에 뽑혀
▲ 88회 춘향제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된 최예령양.ⓒ 남원시청 [동포투데이] 17일 오후 전라북도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최고 전통미인인 "미스춘향 선"에 연변대학 최예령이 뽑혔다. '미스춘향 진'에...- 사람들
2018.05.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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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그는 여전히 연변의 영웅이다!
■ 최명광 누가 뭐라 말해도 박태하 감독은 연변축구수준을 업그레드시킨 영웅이다. 중국축구 갑급리그 12라운드 대 청도황해 경기가 끝난 후 일부 팬들은 <박태하 하차>를고 외쳤다. 그들이 무슨 마음을 품었는지 의문이다. 정말 안타까워서, 정말 연변축구를 사랑해서, 정말 연변 축구 앞날이 걱정돼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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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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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가라면 가겠다. 하지만 있는 날까지 최선 다할 것"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메시의 데뷔골이 터지고, 한청송의 헤딩골이 성공했으나 결국 연변부덕은 2대3으로 홈장패의 비운을 맞았다. 5월 16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은 홈에서 청도황해에 2대3으로 덜미를 잡혔다. ▲ 박태하 연변부덕 FC...-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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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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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훈춘 다국경 무역(전자상) 종합봉사 산업단지 건설 박차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연변자치주 훈춘시 다국경 전자상 감독관리창고 및 분류선, 다국경 전자상 공공봉사 플랫폼 대상건설이 현재 순조로운 진척을 선보이고 있다. 16일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훈춘시는 ‘훈춘국제합작시범구 다국경 무역(전자상) 종합 봉사 산업단지’대상건설에 입각해 수출입 상품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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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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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실점했지만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 박태하 연변부덕 FC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지난 13일 저녁에 있은 중국갑급리그 11라운드 무한줘르 원정경기에서 상대팀 외국인 선수에게 한골을 허락하며 아쉽게 0대 1로 패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 감독은 "원정경기가 힘든 것은 사실이고 또 우한팀이 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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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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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세 그루의 나무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에 입선!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전국녹화위원회, 중국림학회에서 공동으로 전개한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에 연변주의 나무 세 그루가 입선됐다. 미인송 : 미인송은 장백송의 별칭으로 장백송의 천연 분포 지역은 아주 적은 바 중국 길림성 안도현 백두산 북쪽 비탈에서만 볼 수 있다. 해발 700~1600 미터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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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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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해트트릭' 연변부덕, 베이징 홀딩스에 3-2 역전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지난 9일 베이징 올림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축구 갑급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최인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전 중국축구국가대표팀 감독 가오홍보가 사령탑을 맡고 있는 베이징 홀딩스를 3-2로 제압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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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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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변 대학입시 응시생 8514명, 조선어 수험생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입학 시험임인 '2018년 전국 보통고등학교 학생모집 통일시험'이 6월 7일부터 정식 시작된다.연변주교육국에 따르면 올해 연변의 대학입시 응시생수는 8514명(인문과: 3397명, 이공과: 5117명) 으로 지난해에 비해 200명 증가했다. 그 중에서 중국어 수험생은 6969명, 조선어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33명 증가된 1545명이다. 올해 연변은 8개 시험지역에 13개의 시험장(연길 3개, 돈화 3...-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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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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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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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구단, 박태하 감독 생일축하
[동포투데이] 오늘(29일) 연변부덕구단은 위챗공식계정을 통하여 박태하감독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전했다. 메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당신은 슬기롭고 우아한 "지휘관"이고 연변축구가 다시금 빛을 발하게 한 공훈감독입니다. 몇년간 연변축구에 대한 무한한 공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연변축구와 함께 계속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요 박감독님 생일축하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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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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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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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에이세이컵 일본 조선족 가요축제” 도쿄 닛보리에서 개최
[동포투데이]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의 주최로 “2018 에이세이컵 일본 조선족 가요축제”가 지난 5월 20일 일본 도쿄 닛보리에서 펼쳐졌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가요축제는 일반사단법인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의 주최로 연변TV와 일본, 중국 국내의 부분적 조선족 기업 단체들의 협력하에 개최되었다. 초청 가수 구련옥의 구성진 “나리꽃”으로 막을 올린 이날 무대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5개 그룹의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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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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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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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에 '악비'는 없다.
[동포투데이] 어제 하루내내 '박태하 감독이 팀을 떠날까봐, 아니면 다른 세력에 의해 팀을 떠나게 될까봐' 걱정되였다. 솔직히 아직도 나는 분명 박태하를 지지하는 팬이다. 그런데 일요일 경기 후 박태하 감독이 아주 작정을 한듯 충격발언을 해서 많이 걱정됐던 것이다. 일단 박 감독의 발언을 다시 돌이켜보자. (위챗에서, 이미 정리된 기사를 따온게 아니라 지인분을 통해서 현장 녹음파일을 직접 듣고 다시 적었음을 밝히...- 스포츠
- 10938
2018.05.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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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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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축구행정의 부정부패(不淨腐敗)에 일침
[동포투데이] 또 주심 때문에... 억울한 페널킥에 먹고 역전골을 도적당한 연변부덕... 또 홈에서 적나라한 심판피해를 받았다. 5월 19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3라운드경기에서 연변부덕은 1대2로 도전해온 저장 뤼청에 패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어이가 없다. 홈에서 조차 정당한 대우를 못 받는다는 자체가 연변에 대한 모욕이다. 이런 경우가 어...- 스포츠
- 10938
2018.05.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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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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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역전골 도적당한 연변부덕, 저장 뤼청에 1-2 패배
[동포투데이] 또 주심 때문에... 억울한 페널킥에 먹고 역전골을 도적당한 연변부덕... 또 홈장에서 적나라한 심판피해를 받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5월 19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3라운드경기에서 연변부덕은 1대2로 도전해온 저장 뤼청에 패했다. 원정경기에 나선 뤼청은 홈팀인 연변보다 주동적으로 경기를 풀고 나왔다. 경기 초반부터 뤼청은 중원에서 진세를 잡고 ...- 스포츠
- 10938
2018.05.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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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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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원 칼럼] 연변조선족자치주 인구
장백산 아래 오붓한 백도라지마을이라면 당연히 연변조선족자치주 판도를 지칭하는 상징패턴이라겠다. 치마저고리, 열사탑, 민속촌, 용드레우물, 만무과원, 백옥미, 인삼, 담비가죽, 녹용···조선족집단지의 외곽 이미지이다. 허나 최근 들어 인구감소가 급격하다고 아우성이다. 인구규모, 인구구성, 인구동태 등과 같은 인구의 특성은 경제성장, 건강, 교육, 가족구조, 범죄유형, 언어, 문화 등 다양한 분...-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05.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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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18.05.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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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회 미스춘향 진 김진아양, "춘향과 남원 널리 알리고 싶어"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2018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미인이 새로 탄생했다. 또, 춘향제 88회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동포가 선에 올랐다. 17일 제88회 춘향제 사전행사로 광한루 완월정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김진아양(20, 경기도 안양시, 동아방송예술대 공연예술학과 휴학)이 춘향 진의 영광을 안았다 ▲ 제88회 춘향제 춘향선발대회(사진제공=남원시청) 또 선에 중국동포 최예령양(21,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8.05.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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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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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최예령, "미스춘향 선"에 뽑혀
▲ 88회 춘향제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된 최예령양.ⓒ 남원시청 [동포투데이] 17일 오후 전라북도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최고 전통미인인 "미스춘향 선"에 연변대학 최예령이 뽑혔다. '미스춘향 진'에는 뛰어난 미모와 재치있는 말솜씨로 관객을 사로잡은 김진아(20·경기도 안양시·동아방송예술대)씨가 최고 ...- 사람들
2018.05.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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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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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그는 여전히 연변의 영웅이다!
■ 최명광 누가 뭐라 말해도 박태하 감독은 연변축구수준을 업그레드시킨 영웅이다. 중국축구 갑급리그 12라운드 대 청도황해 경기가 끝난 후 일부 팬들은 <박태하 하차>를고 외쳤다. 그들이 무슨 마음을 품었는지 의문이다. 정말 안타까워서, 정말 연변축구를 사랑해서, 정말 연변 축구 앞날이 걱정돼서 외친 그런 마음은 같지 않다. 그런 마음이라면 대안이 있을 것이 아닌가, 막강한 스폰서를 대두시킨다든지...- 스포츠
- 10938
2018.05.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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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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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가라면 가겠다. 하지만 있는 날까지 최선 다할 것"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메시의 데뷔골이 터지고, 한청송의 헤딩골이 성공했으나 결국 연변부덕은 2대3으로 홈장패의 비운을 맞았다. 5월 16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은 홈에서 청도황해에 2대3으로 덜미를 잡혔다. ▲ 박태하 연변부덕 FC 감독 박태하 감독은“경기결과가 안 좋기 때문에 변명 여지가 없다. 3일 뒤 있을 휴식기전에 마지막 홈경...- 스포츠
- 10938
2018.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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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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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훈춘 다국경 무역(전자상) 종합봉사 산업단지 건설 박차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연변자치주 훈춘시 다국경 전자상 감독관리창고 및 분류선, 다국경 전자상 공공봉사 플랫폼 대상건설이 현재 순조로운 진척을 선보이고 있다. 16일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훈춘시는 ‘훈춘국제합작시범구 다국경 무역(전자상) 종합 봉사 산업단지’대상건설에 입각해 수출입 상품분류 스마트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다국경 전자상 공공봉사 플랫폼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 훈춘 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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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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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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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실점했지만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 박태하 연변부덕 FC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지난 13일 저녁에 있은 중국갑급리그 11라운드 무한줘르 원정경기에서 상대팀 외국인 선수에게 한골을 허락하며 아쉽게 0대 1로 패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 감독은 "원정경기가 힘든 것은 사실이고 또 우한팀이 지금 1위를 달리고 있기에 힘든 경기를 예상하였다. 이번 경기에서 실점 하였지만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고 ...- 스포츠
- 10938
2018.05.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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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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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세 그루의 나무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에 입선!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전국녹화위원회, 중국림학회에서 공동으로 전개한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에 연변주의 나무 세 그루가 입선됐다. 미인송 : 미인송은 장백송의 별칭으로 장백송의 천연 분포 지역은 아주 적은 바 중국 길림성 안도현 백두산 북쪽 비탈에서만 볼 수 있다. 해발 700~1600 미터 되는 이도백하 연안의 좁고 긴 지대에 소규모의 미인송 산림이 있고 백두산 화평영(和平营) 및 홍석봉에 한...-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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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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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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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해트트릭' 연변부덕, 베이징 홀딩스에 3-2 역전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지난 9일 베이징 올림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축구 갑급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최인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전 중국축구국가대표팀 감독 가오홍보가 사령탑을 맡고 있는 베이징 홀딩스를 3-2로 제압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스포츠
- 10938
2018.05.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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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