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BTV[동포투데이] 9월 1일 저녁 19시 30분,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하얼빈국제컨벤션전시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전 연속 두골을 내주며 흑룡강 FC에 0-2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는 근 300여명에 달하는 연변 팬들이 현장에 이르러 열띤 응원을 펼쳤다.
경기시작부터 총공세에 나선 흑룡강은 위협적인 슈팅으로 연변의 골문을 괴롭혔지만 키퍼 주천의 선방에 막히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반면 연변은 수비에 치중하며 반격을 노렸고 11분 프리킥 찬스에서 알렉스가 강력한 헤딩슛을 날렸지만 상대 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그후 양팀은 약속이라도한듯 치열한 중원싸움만을 우선시하였고, 결국 남은시간은 양팀 모두 별다른 득점 찬스 없이 경기는 0-0으로 마무리 되었다.
▲ 사진/Y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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