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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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부덕 FC, 항주록성에 1-4 (전반전)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7.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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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이 늙어가고 있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6.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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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중국 조선족 중학생 호미문학상 시상식 개최
- 재외동포
- 한인사회
2016.06.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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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일 · 니콜라이, 中 슈퍼리그 최우수진영 입선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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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김승대, 세리머니는 없었다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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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카드”- 박태하 감독의 “비밀무기”?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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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석가장 영창 3-1 격파...올시즌 첫 원정승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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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박태하 감독,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다"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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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 공룡이 살았다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6.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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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논란' 배우 김민수, 중국동포에 공식 사과
- 10913
- 정치
- 10924
2016.06.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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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은 한 골… 중국축구의 병근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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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광저우와 연변의 경기는 中韓대전의 리허설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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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도 기분 나쁜 김민수의 형식사과
- 오피니언
2016.06.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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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아시아 최강클럽 광저우 헝다에 1-1 무승부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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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동포후원장학회, 감사장 전달 받아
- 10913
- 정치
- 10924
2016.06.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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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부덕 FC, 항주록성에 1-4 (전반전)
[동포투데이] 7월 3일 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홍명보 감독이 사령탑을 잡은 항저우 뤼청에 전반 1-4로 뒤지고 있다.-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7.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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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이 늙어가고 있다
●박정일 주변의 청장년들이 하나둘 떠나가면서 노령화가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요즘 연변도 걱정스러울 정도로 늙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연변의 노령화가 국내 평균수준보다 심각하다. 60세 이상 노인이 약 17%를 차지하고 있는데 지난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6.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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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중국 조선족 중학생 호미문학상 시상식 개최
▲ 지난 6월 25일, 조선족중학생보가 주최한 제3회 중국조선족중학생 호미문학상 시상식이 연변일보사에서 거행되였다. [동포투데이] 지난 6월 25일, 조선족중학생보가 주최한 제3회 중국 조선족 중학생 호미문학상 시상식이 연변일보사에서 거행되었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길림성 연길시2고급중...- 재외동포
- 한인사회
2016.06.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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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일 · 니콜라이, 中 슈퍼리그 최우수진영 입선
[동포투데이] 연변팀의 "거미손" 지문일과 니콜라이는 지난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의 출중한 표현으로 소후스포츠에서 평의 한평의한 최우수진영에 입선된 입선된 후 지난 26일에 있은 석가장융창과의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이끈 주요공신으로 또 한번 당당하게 제14라운드 최우수진영에 입선되었다. 지문일...-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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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김승대, 세리머니는 없었다
▲ 연변부덕 FC 공격수 김승대 선수 [동포투데이] 어제 경기 77분경, 스티브 대신 김승대가 교체투입될때부터 솔직히 걱정이 앞섰다. 경기를 망칠까봐가 아니었다. 또 다시 비난의 화살이 김승대에게 쏟아질까봐서였다. 그런데…… 불과 4분후 연변팀이 한 골 내줬다. 상대팀은 기세가 올라 밀물공세에 나섰고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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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카드”- 박태하 감독의 “비밀무기”?
■ 철민 (동포투데이 논설위원) 26일 저녁, 하북성 석가장시 유동국제경기장에서 진행된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4라운드 원정에서 연변FC는 니콜라이의 선제골과 최인의 추가골 그리고 김승대의 쐐기골을 만들어내면서 석가장영창팀을 3 대 1로 압승, 올 시즌 들어 첫 원정 승을 일궈냈다. 이 날의 경기에서 두 팀의 실...-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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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석가장 영창 3-1 격파...올시즌 첫 원정승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중국 슈퍼리그 승격 후 첫 원정 승리를 거뒀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은 26일 석가장 영창과 석가장 옥단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1분 니콜라이, 39분 최인, 93분 김승대의 골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연변은 원정에서 3점을 챙기며 중위권 도약...-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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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박태하 감독,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다"
[동포투데이] 22일 오전에 있은 연변부덕구단 상반기 사업 통보회에서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은“먼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여름철 이적기간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다”고 밝혔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연변구단 측도 여름철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연변 FC 외국인 선수 조정을 요구하는 축구팬들...-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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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 공룡이 살았다오”
● 박정일 지난 2014년 9월 5일 수석애호가 박성철씨가 조양천진 구수하에서 수석을 채집하다 강바닥에서 길이 45cm, 너비가 28cm인 동물의 척추뼈 모양의 암석을 발견했다. 박성철씨는 몇년간 소장해온 암석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자 전문가에게 감정을 의뢰, 놀라운 답변을 얻었다. 전문가들은 약 1억 3000만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6.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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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논란' 배우 김민수, 중국동포에 공식 사과
[동포투데이] 배우 김민수는 소속사 알스컴퍼니를 통해 중국동포에게 드리는 사과문을 배포하고 또 한번 고개 숙였다. 김민수는 “공인으로서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중국동포 사회와 옌벤 푸더 구단을 비하하려는 의도에서 했던 말은 아니였지만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저의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김민...- 10913
- 정치
- 10924
2016.06.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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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은 한 골… 중국축구의 병근
▲ 경기 17분, 하태균의 패스를 받은 스티브가 논스톱 슈팅으로 광저우의 꼴망을 흔들었다.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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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광저우와 연변의 경기는 中韓대전의 리허설
▲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포투데이] 지난18일에 있은 중국슈퍼리그 제13라운드 연변푸터(이...-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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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도 기분 나쁜 김민수의 형식사과
지난 17일 윤빛가람 선수가 김민수한테서 받은 욕설 메세지를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중국과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일파만파 확장된 이번 논란의 메세지 중에는 중국인과 한민족인 조선족 그리고 윤빛가람 선수와 연변FC를 인격적으로 비방하고 모독하는 심한 욕설이 담겨 있어 중국 그리고 재중동포 사회의 공분을...- 오피니언
2016.06.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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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아시아 최강클럽 광저우 헝다에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2만 480명이 입장한 경기장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함성...-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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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동포후원장학회, 감사장 전달 받아
▲ 이날 감사장은 연변TV방송 한국사무소 이호국 대표와 흑룡강신문 한국지사 나춘봉 사장이 전달했다. [동포투데이] 4.19 동포후원장학회(회장 이세현)와 임직원, 회원들이 지난 17일 연변TV방송국과 연변자치주 화룡시 로과소학교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장 전달은 지난 2001년도부터 매년 임직원들...- 10913
- 정치
- 10924
2016.06.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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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부덕 FC, 항주록성에 1-4 (전반전)
[동포투데이] 7월 3일 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홍명보 감독이 사령탑을 잡은 항저우 뤼청에 전반 1-4로 뒤지고 있다.-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7.03 17:57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7.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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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이 늙어가고 있다
●박정일 주변의 청장년들이 하나둘 떠나가면서 노령화가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요즘 연변도 걱정스러울 정도로 늙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연변의 노령화가 국내 평균수준보다 심각하다. 60세 이상 노인이 약 17%를 차지하고 있는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연변의 60세 이상 노인 인구는 36만 2,000명으로 전체 연변 인구의 16.6%에 이르며 이는 중국...-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6.30 11:3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6.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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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중국 조선족 중학생 호미문학상 시상식 개최
▲ 지난 6월 25일, 조선족중학생보가 주최한 제3회 중국조선족중학생 호미문학상 시상식이 연변일보사에서 거행되였다. [동포투데이] 지난 6월 25일, 조선족중학생보가 주최한 제3회 중국 조선족 중학생 호미문학상 시상식이 연변일보사에서 거행되었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길림성 연길시2고급중학교 2학년 4반 박유나 학생이 시 부문에서 장원상을, 길림성 훈춘시고급중학교 1학년 4반 김명준 학생이 ...- 재외동포
- 한인사회
2016.06.30 10:44
- 재외동포
- 한인사회
2016.06.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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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일 · 니콜라이, 中 슈퍼리그 최우수진영 입선
[동포투데이] 연변팀의 "거미손" 지문일과 니콜라이는 지난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의 출중한 표현으로 소후스포츠에서 평의 한평의한 최우수진영에 입선된 입선된 후 지난 26일에 있은 석가장융창과의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이끈 주요공신으로 또 한번 당당하게 제14라운드 최우수진영에 입선되었다. 지문일이 지키는 골문은 철통같이 든든했다. 상대팀의 밀집공격과 역습공격으로 이루어진 슈팅이나 헤딩슛은 지문...-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9 22:51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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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김승대, 세리머니는 없었다
▲ 연변부덕 FC 공격수 김승대 선수 [동포투데이] 어제 경기 77분경, 스티브 대신 김승대가 교체투입될때부터 솔직히 걱정이 앞섰다. 경기를 망칠까봐가 아니었다. 또 다시 비난의 화살이 김승대에게 쏟아질까봐서였다. 그런데…… 불과 4분후 연변팀이 한 골 내줬다. 상대팀은 기세가 올라 밀물공세에 나섰고 연변팀 문전은 위기의 연속이었다. 자칫하면 동점골까지 내줄수 있던 상황이었다. 다 따놓은 원정승이 날아...-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8 00:50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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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카드”- 박태하 감독의 “비밀무기”?
■ 철민 (동포투데이 논설위원) 26일 저녁, 하북성 석가장시 유동국제경기장에서 진행된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4라운드 원정에서 연변FC는 니콜라이의 선제골과 최인의 추가골 그리고 김승대의 쐐기골을 만들어내면서 석가장영창팀을 3 대 1로 압승, 올 시즌 들어 첫 원정 승을 일궈냈다. 이 날의 경기에서 두 팀의 실력을 볼 때 어떻게 분석해도 석가장영창쪽이 어느 정도 강하다고 봐야 할 것 같았고 거기에 상대 또한 홈구...-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7 16:13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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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석가장 영창 3-1 격파...올시즌 첫 원정승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중국 슈퍼리그 승격 후 첫 원정 승리를 거뒀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은 26일 석가장 영창과 석가장 옥단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1분 니콜라이, 39분 최인, 93분 김승대의 골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연변은 원정에서 3점을 챙기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또 시즌 내내 원정 경기에서 한 번도 울리지 못한 승전보를 마귀홈장이라는 석가장에...-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6 23:26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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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박태하 감독,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다"
[동포투데이] 22일 오전에 있은 연변부덕구단 상반기 사업 통보회에서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은“먼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여름철 이적기간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다”고 밝혔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연변구단 측도 여름철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연변 FC 외국인 선수 조정을 요구하는 축구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교체설에 거론된 선수는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4 12:40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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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 공룡이 살았다오”
● 박정일 지난 2014년 9월 5일 수석애호가 박성철씨가 조양천진 구수하에서 수석을 채집하다 강바닥에서 길이 45cm, 너비가 28cm인 동물의 척추뼈 모양의 암석을 발견했다. 박성철씨는 몇년간 소장해온 암석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자 전문가에게 감정을 의뢰, 놀라운 답변을 얻었다. 전문가들은 약 1억 3000만 년 전 중생대 공룡 척주뼈 화석이라며 연길 분지가 공룡서식지이였을 수가 있다는 판정을 내린 것이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6.23 13:1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6.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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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논란' 배우 김민수, 중국동포에 공식 사과
[동포투데이] 배우 김민수는 소속사 알스컴퍼니를 통해 중국동포에게 드리는 사과문을 배포하고 또 한번 고개 숙였다. 김민수는 “공인으로서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중국동포 사회와 옌벤 푸더 구단을 비하하려는 의도에서 했던 말은 아니였지만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저의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김민수는 더불어 “저의 언행으로 인하여 상처 받으신 중국동포 여러분들과 옌벤 푸더 구단의 모든 분들 그리고 ...- 10913
- 정치
- 10924
2016.06.21 15:10
- 10913
- 정치
- 10924
2016.06.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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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은 한 골… 중국축구의 병근
▲ 경기 17분, 하태균의 패스를 받은 스티브가 논스톱 슈팅으로 광저우의 꼴망을 흔들었다.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90여 분 동안 심판은 불합리한 경기 진행으로 양팀 모두 불만을 토...-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0 19:20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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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광저우와 연변의 경기는 中韓대전의 리허설
▲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포투데이] 지난18일에 있은 중국슈퍼리그 제13라운드 연변푸터(이하 연변)VS광저우 헝다(이하 광저우) 경기에서 광저우는 경기 막판 우한초가 낸 골로 힘들게 연변의 홈장...-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0 13:01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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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도 기분 나쁜 김민수의 형식사과
지난 17일 윤빛가람 선수가 김민수한테서 받은 욕설 메세지를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중국과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일파만파 확장된 이번 논란의 메세지 중에는 중국인과 한민족인 조선족 그리고 윤빛가람 선수와 연변FC를 인격적으로 비방하고 모독하는 심한 욕설이 담겨 있어 중국 그리고 재중동포 사회의 공분을 자아냈다. 메시지가 공개된 후 연변FC와 윤빛가람 선수를 모독한데 대해 분노한 중국 네티즌들과는 달리 ...- 오피니언
2016.06.19 09:13
- 오피니언
2016.06.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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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아시아 최강클럽 광저우 헝다에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2만 480명이 입장한 경기장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함성이 크게 울려 퍼졌으며 경기 중 옐로카드 7장이나 속출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18 20:23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6.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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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동포후원장학회, 감사장 전달 받아
▲ 이날 감사장은 연변TV방송 한국사무소 이호국 대표와 흑룡강신문 한국지사 나춘봉 사장이 전달했다. [동포투데이] 4.19 동포후원장학회(회장 이세현)와 임직원, 회원들이 지난 17일 연변TV방송국과 연변자치주 화룡시 로과소학교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장 전달은 지난 2001년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중국을 방문하여 연변TV 방송을 통해 불우학생 돕기 성금전달, 동포사랑 노래자랑, 경노잔치 후원 등 ...- 10913
- 정치
- 10924
2016.06.18 12:59
- 10913
- 정치
- 10924
2016.06.18 1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