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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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도덕과 관계가 없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1.10.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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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현주소는 ‘갑급리그 체질’
- 스포츠
- 10938
2018.03.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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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수, “승리 이끌지 못해 아쉽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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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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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외국인 선수 황일수·발데트 라마 영입 발표
- 스포츠
- 10938
2017.07.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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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소속팀 보정용대, 2부리그 탈퇴 선언…
- 스포츠
- 10939
2017.07.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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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스리백 전술 공격력 약화 초래?
- 스포츠
- 10938
2017.04.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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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갑급리그] '하태균 결승골' 보정용대, 석가장영창에 2-0 승
- 스포츠
- 10939
2017.03.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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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올 시즌 연변부덕의 분수령 될 듯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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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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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中 갑급리그 보정용대FC와 계약 체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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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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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神' 하태균, 계약해지 연변팀 떠나…향후 행보는?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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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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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구단, 스티브와 2020년까지 계약 연장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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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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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니콜라와 1년 재계약...하태균 예비팀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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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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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빅토리아 플젠에 0-1 패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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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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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선수 이적에 따른 변화와 생존법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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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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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스위스 루가노에 0-5 대패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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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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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도덕과 관계가 없다”
●김정룡(多가치 포럼 대표) 형수에 대한 욕설, 여배우 스캔, 부당한 직권 인사, 무료 변호사 선임, 전과 문제 등등의 도덕적인 문제가 불거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지사는 여권 예비후보 1위를 달리고 있고 높은 지지율은 식을 줄 모른다. 작년 코로나19 초기 보여준 결단성이 그의 지지율을 끌어올린 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1.10.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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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현주소는 ‘갑급리그 체질’
● 철 민 오는 3월 10일이면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전면 가동, 연변부덕 FC는 원정에서 매현 철한생태(梅县铁汉生态)팀과 제1라운드의 개막전을 치르게 된다. 슈퍼리그에서 남정북전하다 2년 만에 갑급리그로 돌아온 연변부덕의 이모저모를 살피고 분석해보는 것은 그 흥미를 떠나 반드시 ...- 스포츠
- 10938
2018.03.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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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수, “승리 이끌지 못해 아쉽다”
[동포투데이] 패배에도 불구하고 연변 FC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첫 경기에서 데뷔골을 낚은 황일수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현지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경기 종료 후 가진 인터뷰에서 황일수는 “연변에 온 후 첫 경기에서 득점을 하게 됐다. 하지만 나의 득점이 팀의 승리를 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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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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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외국인 선수 황일수·발데트 라마 영입 발표
▲ 연변 FC는 7월 11일 오전, K리그 상주상무와 제주에서 활약했던 한국 국가대표팀 황일수(등번호 39번)와 독일과 스페인에서 활약했던 알바니아 출신 미드필더 발데트 라마(등번호 28번)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동포투데이] 연변 FC는 7월 11일 오전, K리그 상주상무와 제주에서 활약했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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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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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소속팀 보정용대, 2부리그 탈퇴 선언…
▲ 2017시즌 시작을 앞두고 중국축구협회가 외국인 선수 출전 쿼터를 3명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연변과 결별한 하태균은 2부리그(갑급리그)인 보정용대구단과 1+1년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사진 : 허베이 신문망) [동포투데이] 2015-2016시즌까지 연변 FC에서 하신(河神)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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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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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스리백 전술 공격력 약화 초래?
● 이영철 슈퍼리그 제3라운드가 결속된 후 연변부덕은 슈퍼리그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취득하지 못한 동시에 골을 내지 못한 팀이다. 새 정책이 실시된 후 연변은 공격의 절주를 잃은 것 같다. 오는 9일, 연변부덕은 원정경기에서 "부자군단"인 텐진 쵄잰과 격돌하게 된다. 만약 3연패를 당한다 하여도 너무 예상...-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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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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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갑급리그] '하태균 결승골' 보정용대, 석가장영창에 2-0 승
[동포투데이] 지난 18일, 2017 시즌 갑급리그 제2라운드 경기에서 원 연변부덕 공격수 하태균이 가맹한 보정용대는 2대 0으로 석가장영창에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하태균은 선발로 나섰으며 올시즌 두번째 골을 냈다. 경기후 보정용대 조창굉 감독은 "두번째 골은 하태균이 개인능력으로 이루어낸 것이다. 아쉽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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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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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올 시즌 연변부덕의 분수령 될 듯
동포투데이 특별기획 ■ 철민 오는 3월 4일부터 세계 5대 축구리그의 하나라는 중국의 슈퍼리그가 전면 가동된다. 굉장한 볼거리로 벌써부터 가슴이 울렁거리면서 400 그람 짜리 축구공이 눈앞에서 날아 예는 듯 흥분에 젖게 된다. 연변인들한테 있어서 <축구>라는 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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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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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中 갑급리그 보정용대FC와 계약 체결
▲ 하태균은 25일, 중국 갑급리그 보정용대구단과 계약을 체결한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연변부덕의 간판 공격수 하태균(30)이 2017년 시즌 갑급리그 보정용대에서 뛰게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하태균은 25일, 보정용대구단과 정식계약을 체결한다. 당초 하태균은 K리그 울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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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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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神' 하태균, 계약해지 연변팀 떠나…향후 행보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슈퍼리그 연변부덕은 21일, 2015 시즌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최대 공신인 한국용병 하태균과 우호적인 협상을 거쳐 계약을 해지했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2015년 2월 연변에 입단한 후 그 해 정규리그 30경기에서 26골로 득점왕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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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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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구단, 스티브와 2020년까지 계약 연장
▲ 감비아 국가대표팀 공격수 스티브 [동포투데이] 니콜라와 재계약을 체결한 후 연변부덕은 외국용병과 본토 선수와의 재계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변TV방송에 따르면 감비아 국가대표팀 공격수 스티브는 이미 연변팀과 재계약을 체결하였는바 계약 기간이 2020년까지이다. 11일 스티브는 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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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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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니콜라와 1년 재계약...하태균 예비팀에
▲ 10일, 니콜라(세르비아)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1년 재계약했다. [동포투데이] 10일, 니콜라(세르비아)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1년 재계약했다. 16시즌 연변 수비라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약한 니콜라는 22차례 출전,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골을 넣는 수비수”,”마스터”와 같은 별명까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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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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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빅토리아 플젠에 0-1 패배
▲ FC Viktoria Plzeň 1:0 Yanbian Funde 【동포투데이】 1월 23일 오후, 스페인 모르시아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연변부덕은 네번째 연습경기에서 한청송의 자책골로 FC 빅토리아 플젠(FC Viktoria Plzen)에 0-1로 패했다. 연변부덕은 총 4차례 연습경기에서 18골을 허락했다. 벨지끄 헨트에 0-11, 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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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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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선수 이적에 따른 변화와 생존법은?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프로축구에서 선수의 이적은 불가피한 현상이다. 때문에 지난 시즌 연변부덕(이하 연변)의 슈퍼리그 잔류는 물론 9위라는 좋은 성적을 따내는데 큰 공을 세운 최민, 니콜라의 이적도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보아야 한다. 최민은 갑급리그 심수가조업팀(감독 에릭손)에 이적하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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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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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스위스 루가노에 0-5 대패
▲ Lugano-Yanbian finale: 5-0 ▲ Lugano-Yanbian finale: 5-0 ▲ Lugano-Yanbian finale: 5-0 ▲ Lugano-Yanbian finale: 5-0 [동포투데이] 18일, 스페인 전지 훈령 중인 연변부덕은 스위스 FC 루가노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연변은 전반전에 4골을 내주고 후반전에 또 한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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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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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도덕과 관계가 없다”
●김정룡(多가치 포럼 대표) 형수에 대한 욕설, 여배우 스캔, 부당한 직권 인사, 무료 변호사 선임, 전과 문제 등등의 도덕적인 문제가 불거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지사는 여권 예비후보 1위를 달리고 있고 높은 지지율은 식을 줄 모른다. 작년 코로나19 초기 보여준 결단성이 그의 지지율을 끌어올린 이후로 지금까지 식지 않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민주당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 같...-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1.10.04 11:40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1.10.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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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현주소는 ‘갑급리그 체질’
● 철 민 오는 3월 10일이면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전면 가동, 연변부덕 FC는 원정에서 매현 철한생태(梅县铁汉生态)팀과 제1라운드의 개막전을 치르게 된다. 슈퍼리그에서 남정북전하다 2년 만에 갑급리그로 돌아온 연변부덕의 이모저모를 살피고 분석해보는 것은 그 흥미를 떠나 반드시 필요한 것 같다. <필자는 이 글의 제목을 <연변부덕 FC 현주소는 ‘갑급리그 체질’>이라고 달았...- 스포츠
- 10938
2018.03.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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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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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수, “승리 이끌지 못해 아쉽다”
[동포투데이] 패배에도 불구하고 연변 FC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첫 경기에서 데뷔골을 낚은 황일수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현지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경기 종료 후 가진 인터뷰에서 황일수는 “연변에 온 후 첫 경기에서 득점을 하게 됐다. 하지만 나의 득점이 팀의 승리를 이끌지 못했기에 오늘 경기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연변 FC 황일수 선수. 황일...- 스포츠
- 10938
2017.07.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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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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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외국인 선수 황일수·발데트 라마 영입 발표
▲ 연변 FC는 7월 11일 오전, K리그 상주상무와 제주에서 활약했던 한국 국가대표팀 황일수(등번호 39번)와 독일과 스페인에서 활약했던 알바니아 출신 미드필더 발데트 라마(등번호 28번)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동포투데이] 연변 FC는 7월 11일 오전, K리그 상주상무와 제주에서 활약했던 한국 국가대표팀 황일수(등번호 39번)와 독일과 스페인에서 활약했던 알바니아 출신 미드필더 발데트 라마(...- 스포츠
- 10938
2017.07.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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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7.07.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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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소속팀 보정용대, 2부리그 탈퇴 선언…
▲ 2017시즌 시작을 앞두고 중국축구협회가 외국인 선수 출전 쿼터를 3명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연변과 결별한 하태균은 2부리그(갑급리그)인 보정용대구단과 1+1년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사진 : 허베이 신문망) [동포투데이] 2015-2016시즌까지 연변 FC에서 하신(河神)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태균 선수가 2017시즌 시작을 앞두고 중국축구협회가 외국인 선수 출전 쿼터를 3명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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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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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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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스리백 전술 공격력 약화 초래?
● 이영철 슈퍼리그 제3라운드가 결속된 후 연변부덕은 슈퍼리그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취득하지 못한 동시에 골을 내지 못한 팀이다. 새 정책이 실시된 후 연변은 공격의 절주를 잃은 것 같다. 오는 9일, 연변부덕은 원정경기에서 "부자군단"인 텐진 쵄잰과 격돌하게 된다. 만약 3연패를 당한다 하여도 너무 예상밖의 일이 아니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득점 없는 연변팀 지난 시즌 39골, 이는 중하...- 스포츠
- 10938
2017.04.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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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7.04.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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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갑급리그] '하태균 결승골' 보정용대, 석가장영창에 2-0 승
[동포투데이] 지난 18일, 2017 시즌 갑급리그 제2라운드 경기에서 원 연변부덕 공격수 하태균이 가맹한 보정용대는 2대 0으로 석가장영창에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하태균은 선발로 나섰으며 올시즌 두번째 골을 냈다. 경기후 보정용대 조창굉 감독은 "두번째 골은 하태균이 개인능력으로 이루어낸 것이다. 아쉽게도 후반전에 부상으로 교체되였다. 초보적인 진단에 의하면 탈구한 것으로 알고 있다. 구체적인 상황은 전...- 스포츠
- 10939
2017.03.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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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9
2017.03.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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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올 시즌 연변부덕의 분수령 될 듯
동포투데이 특별기획 ■ 철민 오는 3월 4일부터 세계 5대 축구리그의 하나라는 중국의 슈퍼리그가 전면 가동된다. 굉장한 볼거리로 벌써부터 가슴이 울렁거리면서 400 그람 짜리 축구공이 눈앞에서 날아 예는 듯 흥분에 젖게 된다. 연변인들한테 있어서 <축구>라는 이 두 글짜는 일종의 특수한 민족적 문화이면서도 일종의 향수이고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일단 홈 구장 경기...- 스포츠
- 10938
2017.02.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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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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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中 갑급리그 보정용대FC와 계약 체결
▲ 하태균은 25일, 중국 갑급리그 보정용대구단과 계약을 체결한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연변부덕의 간판 공격수 하태균(30)이 2017년 시즌 갑급리그 보정용대에서 뛰게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하태균은 25일, 보정용대구단과 정식계약을 체결한다. 당초 하태균은 K리그 울산현대와 협상 도중 중국의 한 팀에서 영입 제의가 들어오면서 다시 거취에 물음표가 생긴 상황이었다. 영입...- 스포츠
- 10938
2017.02.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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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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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神' 하태균, 계약해지 연변팀 떠나…향후 행보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슈퍼리그 연변부덕은 21일, 2015 시즌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최대 공신인 한국용병 하태균과 우호적인 협상을 거쳐 계약을 해지했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2015년 2월 연변에 입단한 후 그 해 정규리그 30경기에서 26골로 득점왕은 물론 팀의 우승을 일궈내는데 큰 기여를 한 하태균은 팬들사이에서 "하神"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연변의 영...- 스포츠
- 10938
2017.02.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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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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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구단, 스티브와 2020년까지 계약 연장
▲ 감비아 국가대표팀 공격수 스티브 [동포투데이] 니콜라와 재계약을 체결한 후 연변부덕은 외국용병과 본토 선수와의 재계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변TV방송에 따르면 감비아 국가대표팀 공격수 스티브는 이미 연변팀과 재계약을 체결하였는바 계약 기간이 2020년까지이다. 11일 스티브는 홈페지를 통해 재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2015시즌에 항주록성에서 연변에 임대형식으로 가맹한 스티브는 ...- 스포츠
- 10938
2017.02.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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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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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니콜라와 1년 재계약...하태균 예비팀에
▲ 10일, 니콜라(세르비아)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1년 재계약했다. [동포투데이] 10일, 니콜라(세르비아)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1년 재계약했다. 16시즌 연변 수비라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약한 니콜라는 22차례 출전,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골을 넣는 수비수”,”마스터”와 같은 별명까지 얻었다. 연변은 수비수 최민이 심수로 이적한 후 수비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연변은 5번의...- 스포츠
- 10938
2017.02.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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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7.02.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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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빅토리아 플젠에 0-1 패배
▲ FC Viktoria Plzeň 1:0 Yanbian Funde 【동포투데이】 1월 23일 오후, 스페인 모르시아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연변부덕은 네번째 연습경기에서 한청송의 자책골로 FC 빅토리아 플젠(FC Viktoria Plzen)에 0-1로 패했다. 연변부덕은 총 4차례 연습경기에서 18골을 허락했다. 벨지끄 헨트에 0-11, 벨지끄 KV오스텐더에 0-1, 그리고 스위스의 루가노에 0-5로 패했다. 공격수들의 돌파력이 약했으며 단 한골도 ...- 스포츠
- 10938
2017.01.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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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7.01.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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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선수 이적에 따른 변화와 생존법은?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프로축구에서 선수의 이적은 불가피한 현상이다. 때문에 지난 시즌 연변부덕(이하 연변)의 슈퍼리그 잔류는 물론 9위라는 좋은 성적을 따내는데 큰 공을 세운 최민, 니콜라의 이적도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보아야 한다. 최민은 갑급리그 심수가조업팀(감독 에릭손)에 이적하게 되였다. 니콜라에 이어 최민의 이적으로 연변은 전력루수가 생길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연변에 역...- 스포츠
- 10938
2017.01.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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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7.01.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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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스위스 루가노에 0-5 대패
▲ Lugano-Yanbian finale: 5-0 ▲ Lugano-Yanbian finale: 5-0 ▲ Lugano-Yanbian finale: 5-0 ▲ Lugano-Yanbian finale: 5-0 [동포투데이] 18일, 스페인 전지 훈령 중인 연변부덕은 스위스 FC 루가노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연변은 전반전에 4골을 내주고 후반전에 또 한골을 내주면서 최종 0-5로 루가노에 패배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연변은 벨기에 KAA헨트에 무려...- 스포츠
- 10938
2017.01.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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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