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비에 니콜라를 투입했던 연변팀 지난 두 경기에 비해 수비에서 조금은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나 상대팀 에이스 파투오의 뛰여난 기량을 끝내 막아내지 못하고 전반전 35분과 후반전 71분 비슷한 위치에서 두번 실점을 하며 결국 홈장에서 패배했다.
연변은 4련패를 당하며 슈퍼리그에서 잔류는 사실상 매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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