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배우 홍승희가 ‘달까지 가자’에서 충격적인 반전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기획 장재훈·연출 오다영·정훈·극본 나윤채·제작 본팩토리) 11회에서는 마론제과 마케팅팀 신입사원 정다희(홍승희 분)가 사내 익명 게시판을 발칵 뒤집은 악플러 ‘호빵한입’의 정체로 밝혀지며 소름 돋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희는 “강은상회 징계위요. 결국 열리게 될 거라구요. 제가 신고했거든요”라며 스스로 ‘호빵한입’임을 당당히 고백했다. 이어 정다해(이선빈 분)를 향해 “아, 다해 씨 상상력은 딱 거기까지인가 봐요. 재미없다”며 냉소적인 미소를 띠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엔딩에서는 옥상 난간에 앉은 다희가 여유로운 미소로 다해를 바라보며 “이제라도 저랑 커피 한잔만 해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충격 엔딩’의 진수를 보여줬다.
그동안 순수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던 홍승희는 이번 회차에서 냉철하고 치밀한 빌런의 얼굴로 완벽 변신, 반전 매력을 제대로 터뜨렸다. 절제된 표정과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내면의 갈등을 표현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웠다는 평이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오는 31일(금) 밤 9시 40분, 10분 빠른 시간에 방송되는 최종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정다희의 마지막 행보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BEST 뉴스
-
월드컵 32강 대진 확정…유럽 강호 조기 충돌, 아르헨티나는 유리한 대진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사상 첫 48개국 체제의 32강 토너먼트 대진이 확정됐다. 마지막 경기까지 이어진 치열한 '베스트 3위' 경쟁 속에서 희비가 갈렸고, 토너먼트 대진표 역시 강호들이 한쪽 브래킷에 몰리는 독특한 구도를 만들어냈다. 가장 극적인 ... -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초대형 악재'…주장 멘데스,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
카보베르데는 오는 7월 4일(한국시간)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32강전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핵심 선수의 성폭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선수단 분위기와 경기 준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이번 사건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멘데스의 법적 책... -
한국, 32강행 벼랑 끝…조 3위 8위 추락, 남은 3장 티켓에 운명 달렸다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전망이 더욱 불투명해졌다. 27일(한국시간) G조와 H조, I조 최종전이 모두 종료되면서 조 3위 순위가 재편됐고, 한국은 승점 3·골득실 -1로 조 3위 전체 8위까지 밀려났다. 조 3위에 배정된 남은 32강... -
'90+1분 기적' 모로코, 네덜란드 승부차기 격파…극적인 16강 드라마
AI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모로코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극적인 동점골과 골키퍼 야신 부누의 눈부신 선방을 앞세워 우승 후보 네덜란드를 꺾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모로코는 30일(한국시간) 열린 월드컵 32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 -
48개국 월드컵인데 또 없었다…중국 축구가 마주한 냉혹한 현실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이 열린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 8만여 관중의 함성 속에 48개 참가국 국기가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는 참가 문턱이 크게 낮아졌고, 아시아 출전권도 기존 4.5장에서 8.5장으로 늘어났다. 하지... -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아르헨티나, 2연패 역사에 도전
▲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가 경기 중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메시에게 선수 생활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높아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북중미 월드컵 J조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