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배우 홍승희가 ‘달까지 가자’에서 충격적인 반전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기획 장재훈·연출 오다영·정훈·극본 나윤채·제작 본팩토리) 11회에서는 마론제과 마케팅팀 신입사원 정다희(홍승희 분)가 사내 익명 게시판을 발칵 뒤집은 악플러 ‘호빵한입’의 정체로 밝혀지며 소름 돋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희는 “강은상회 징계위요. 결국 열리게 될 거라구요. 제가 신고했거든요”라며 스스로 ‘호빵한입’임을 당당히 고백했다. 이어 정다해(이선빈 분)를 향해 “아, 다해 씨 상상력은 딱 거기까지인가 봐요. 재미없다”며 냉소적인 미소를 띠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엔딩에서는 옥상 난간에 앉은 다희가 여유로운 미소로 다해를 바라보며 “이제라도 저랑 커피 한잔만 해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충격 엔딩’의 진수를 보여줬다.
그동안 순수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던 홍승희는 이번 회차에서 냉철하고 치밀한 빌런의 얼굴로 완벽 변신, 반전 매력을 제대로 터뜨렸다. 절제된 표정과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내면의 갈등을 표현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웠다는 평이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오는 31일(금) 밤 9시 40분, 10분 빠른 시간에 방송되는 최종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정다희의 마지막 행보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BEST 뉴스
-
수영장부터 체조·우슈까지…중국, 아시안게임 초반부터 메달판 흔든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이 수영·체조·우슈·가라테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초반 종합 순위 경쟁을 이끌고 있다. 사진은 중국 선수단의 주요 종목을 재구성한 기사 이미지. /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 -
한중일에 북한·베트남까지…아시안게임 축구, 이제부터 진짜 승부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축구가 조별리그를 지나 토너먼트 승부로 접어들고 있다. 한국·중국·일본·북한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의 경쟁을 표현한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제작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가 토너먼트 승... -
여서정 8년 만에 다시 정상…중국 독주 속 한중일 메달전 후끈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펼쳐지는 체조·카누·수영·농구 등 주요 종목의 경쟁을 형상화한 이미지. 중국이 메달 순위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종목별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제작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
한중일만 있는 게 아니다…아시안게임 메달판 흔드는 아시아의 복병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카자흐스탄·태국·인도·우즈베키스탄 등 비한중일권 국가들도 각자의 강세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초반 메달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사진은 이들 국가의 주요 종목을 재구성한 기사 이미지. /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 -
졌지만 잘 싸웠다…북한 남자축구, 일본에 0-1 석패
▲ 일본과 북한의 남자축구 맞대결을 모티브로 재구성한 일러스트. 실제 경기 장면은 아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북한이 일본을 끝까지 괴롭혔다. 4강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일본도 편하게 이긴 경기는 아니었다. 북한 남자축구는 26일 일본 ... -
“불기소 아니었다”…한국인 짐 내던진 대만 택시기사, 현지 검찰 “수사 중”
[인터내셔널포커스] 대만 가오슝에서 한국인 승객의 여행가방을 내던져 물품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기사가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가오슝지방검찰서는 2일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만 연합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월 24일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