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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신인 걸그룹 ‘비바’(VIVA), 중국 화장품 모델 발탁 화제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8.01.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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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최근 MBC 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른 4인조 신인 걸그룹 ‘비바’(VIVA)가 중국 화장품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되고 있다.

 

‘비바’의 소속사인 샤인 E&M 측은 “비바가 최근 중국 기초화장품 회사인 충칭금와와망락 과기유한공사와 6개월 모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중국 회사 측은 “비바가 신인임에도 수많은 무대를 통해 다져진 탄탄한 실력에 반했다”면서 “특히 중국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앞으로 가능성을 보고 계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국 측은 비바의 화장품 광고 촬영을 위해 최근 직접 한국으로 건너왔을 정도로 비바의 성장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비바가 촬영한 중국 화장품 광고는 현지 지면과 인터넷으로 나가고 있다.

 

샤인 E&M 측은 “사드 배치 갈등으로 한중관계가 경색된 상태에서도 중국 모델로 발탁돼 기쁘다”며 “이번 모델 발탁을 계기로 한국은 물론 중국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가연, 예지, 리아, 재니로 구성된 ‘비바’는 최근 데뷔 미니 앨범 출시하고 타이틀곡 ‘터프 걸’(Tough Girl)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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