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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HF 회장,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참가 지지

  • 화영 기자
  • 입력 2018.02.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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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0.png▲ 사진=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동포투데이]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파셀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회장은 19일 평창에서 남북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대회에서도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꾸려 경기에 참가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지금 다음 동계올림픽에서도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꾸려야 할지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어떤 이도 나에게 이렇게 제의한 적이 있는데 나는 왜 안되겠느냐고 물었다.” 파셀 회장은 19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계속해서 단일팀을 꾸릴 수 있다면 절대적으로 좋은 일이다. 이는 평화의 상징이다. 우리는 이 일을 계속해서 성사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한국 홈그라운드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고, 양국 관계 개선에도 바람직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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