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8 두만강 문화관광 축제 성황리에 개막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8.08.27 15: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efbb01f40338cd84be4ab0626f514092.jpg▲ 장고춤

[동포투데이] 2018 두만강 문화관광 축제가 8월 24일 저녁, 길림성 도문시 두만강 광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제8회 중국두만강 문화 관광축제는, 제5회 길림성 시민 문화축제 시리즈 행사이며 “감동과 귀가”라는 리념에 초점을 맞추어 관광객들과 투자상을 유치하고 “귀가”의 분위기를 통해 귀향창업과 고향생활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도문시 두만강 문화발전촉진회가 주최하고 북경 감각지혜 문화미디어유한회사가 주관하였다.

12c8fd79826a9ba05da29f2482953b08.jpg▲ “아름다운 도문, 당신을 기다립니다”- 임향숙
 
도문시 조영호 시장이 개막식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 선언에 이어 1만여개 객석을 꽉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이 두만강 광장을 가득 채웠고 하늘에는 화려한 불꽃들이 수를 놓았다.

행사는 장고춤을 시작으로 최선자, WI-FI그룹, 장홍량, 대요, 조병철, 임향숙, 구련옥, 곡경국, 김림, 변강 등 배우들로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를 이어갔고 전 세대를 사로잡는 강육형 가수가 출현해 관중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6d13200462f3e131041b61f5f86fcb60.jpg▲ “뒤돌아 보니”-강육형 가수
 
48d6e9ae8ca0655d05f89a3c38079c08.jpg▲ “해바라기”- 구련옥 가수

잔잔히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음악으로 소통하며 여름밤의 설레임을 전했다. 두만강축제는 오는 28일까지 5일 동안 도문시 두만강 광장, 일광산 삼림공원, 월청진 등 곳에서 진행된다.

성대한 개막식과 페막식 이외에 도문시 개혁개방 40주년 음악회, “두만강 스타” 쇼쇼쇼TV가수대회, “정 모은 두만강” 클래식 히트송야회, 일광산 꽃바다 채풍절, 제8회 두만강문화론단, 경제무역 상담회, 무형문화재 전시, 두만강 특색 상품전, 두만강 투우절, 두만강 불빛축제, 월청 민속계렬활동 등 5가지 종류 20개의 공연, 전시, 체험 행사로 가족들과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18 두만강 문화관광 축제 성황리에 개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