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3(수)
 

 
[동포투데이] 7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오스카의 오브헤드킥(倒挂金钩)과 헤딩골에 힘임어 홈에서 2-0으로 매현철한에 승리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연변에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시즌 후반기의 첫 경기였던 만큼 선수들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했다. 경기에서 상대 팀 보다 한 발 더 뛰는 모습을 보여줬고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말했다.

이어 박 감독은 “오늘의 승리가 전반기의 아쉬움을 전부 감싸지는 못한다. 오직 한 경기의 승리 뿐이다. 더욱 열심히 노력해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야 된다.”고 말했다.

다음 17라운드부터 출전 금지령이 해지되는 구즈믹스의 복귀에 대해 박 감독은 “구즈믹스의 복귀가 팀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전반기 성적 부진에 대한 핑계는 아니다. 구즈믹스가 복귀하면 우선 수비가 안정될 것이고 또 전방 선수들의 경기력이 살아난다면 실력적으로 크게 보강될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변에 발탁된 후 3경기에서 3골을 터뜨린 오스카에 대해 박 감독은 “구단에서 지난해부터 실시한 용병 키우기 정책의 첫 발굴이다. 2팀에서 활약하던 중 여름 전지훈련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기에 1팀으로의 발탁을 결심했다. 현재 오스카는 연변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아직 19살이기에 장래가 아주 밝다. 좀더 배우고 발전한다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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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상대 보다 한 발 더 뛰는 태도가 승리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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