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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확진자 2,744명, 사망자 80명으로 늘어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0.01.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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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보고된 환자는 80 명 사망자를 포함해 26일 24시까지 2,744 명으로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건강위원회에 따르면 후베이성에서 24 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총 769 건의 확진자가 새로 보고되었으며, 3,806 건의 의심 사례도 추가로 보고됐다. 

중국 본토 외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 수는 홍콩 8 명, 마카오 5 명, 대만에서 4 명으로 증가했다.

해외에서는 보고된 확진자 수는  태국, 일본, 한국, 말레시아, 프랑스, 미국은 각각  3 명, 베트남 2 명, 호주와 싱가포르는 각각 4 명, 네팔은 1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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