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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중경팀을 2꼴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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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8.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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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두팀은 서로 탐색전을 펼치면서 조심스럽게 경기에 임했습니다.
경기 절주는 전반전 34분경, 상대팀 11번 선수가 반칙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노란 경고 두개 루적으로 퇴장 당하면서 빨라졌습니다.
선수 한명 우세한 상황에서 연변팀은 전반전이 끝날때까지 득점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후반전 7분경, 고만국 선수가 상대팀 금지구역 우측 안쪽에서 날린 공이 그대로 상대방 꼴망을 흔들었습니다.
14분경, 연변팀 보지피 선수가 단독 중앙돌파하면서 추가꼴을 뽑았습니다.
2꼴 앞선 연변팀은 예세를 몰아 30분경 연변팀 보지피 선수가 상대방 방어 반칙을 유도해 패널티킥 기회를 얻어냈습니다.
보지피 선수가 슛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꼴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2꼴 뒤진 중경팀에서 원정 패배를 만회하려고 총 공세를 펼쳤지만 경기 결속까지 더이상 기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후, 연변팀은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중경팀을 2대0으로 이기면서 오랜만에 홈장 팬들을 흥분시켰습니다.


오는 18일, 연변팀은 홈장에서 훅호트팀과 경기를 치릅니다.


사진,글: 연변인터넷방송 원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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