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스포츠]일본 "체육평화교류협회"는 4일 조일우호협회와 평양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중국국제방송이 보도했다. 계약에서 양자는 평양에 이 협회 대리사무소를 개설하기로 결정했다.
조일우호협회 마철수 서기장과 일본 "체육평화교류협회"이사장이며 국회 참의원 의원인 이노키 칸지가 협의서에 수표했다.
이 대리사무소는 평양시 중부지역에 세워지며 체육 등 영역을 통해 연계를 강화하고 교류협력함으로써 일-조 양국 인민 간 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이노키 칸지는 줄곧 일조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해왔다.
그러나 그의 이번 북한 방문은 일본 국회 참의원의 비준을 얻지 못했다.
조일우호협회 마철수 서기장과 일본 "체육평화교류협회"이사장이며 국회 참의원 의원인 이노키 칸지가 협의서에 수표했다.
이 대리사무소는 평양시 중부지역에 세워지며 체육 등 영역을 통해 연계를 강화하고 교류협력함으로써 일-조 양국 인민 간 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이노키 칸지는 줄곧 일조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해왔다.
그러나 그의 이번 북한 방문은 일본 국회 참의원의 비준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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