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山東省青島市) 황다오(黄島)의 경제개발구에서 22일 오전 10시 반경에 땅속 석유운송관이 폭발해 지상에서 작업하고 있던 근로자 등 48명이 사망하고 13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에 운송관이 파열돼 원유가 유출됐기 때문에 지상에서 기재를 사용해 수리를 하던 중 폭발됐다.
사고발생  15분후  송유관 밸브를 닫았다. 원유 유출로  대략 1000평방미터 지상이  원유로 오염됐으며 부분 원유는 자오저우만에 흘러들어 인근 해역 3000평방미터가 오염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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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 개발구 석유 운송관 폭발 48명 사망 136명 중경상 (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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