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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얀마 내 재외국민 보호 위한 대책 논의

  • 화영 기자
  • 입력 2021.02.0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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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외교부는 2일 오후 주미얀마대사와 긴급 화상회의를 가지고 미얀마 내 재외국민 안전 상황을 점검하였다.

 

외교부에 따르면 재외동포영사실장은 미얀마의 국가비상사태 관련 우리 국민의 안전 여부, 항공기 운항 동향, 통신 상황 등 제반 상황을 점검하고 미얀마 내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였다.


주미얀마대사는 △미얀마 내 우리 국민들과 비상연락망 구축 및 지속적인 안전 공지, △항공편 운항 가능성 타진, △우리 국민의 안전과 경제활동 계속 등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긴밀히 대응중이라고 전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미얀마 국내 정세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사태 추이에 따른 현지 우리 국민 보호 대책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당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아웅산 수찌 국가고문 등 구금된 인사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고 합법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절차에 따라 평화적인 방식으로 문제가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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