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을 맞아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자 1면에 논평을 내고 "중국공산당 창립 100주년을 열렬히 축하하며 중국공산당 영도 아래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업이 반드시 더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100년 전 중국공산당의 건국은 중국 역사상 획기적인 사건이었으며 중국공산당은 제국주의와 국내 반동파들과 맞서 유혈 투쟁을 조직하고 이끌어 광활한 대지위에 새로운 사회주의 중국을 세웠다"고 논평했다.
이어 "중국 혁명의 위대한 실천은 공산당 지도부가 중국인들을 승리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근본 요인임을 여실히 증명하였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18차 당 대회 이래 중국인민은 당의 영도 아래 국내외 온갖 도전을 이겨내면서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이라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갔다"며 "조선 당과 인민은 중국 당과 인민이 국내외 온갖 도전을 극복하고 사회주의 건설에서 이룩한 성취에 대해 자신의 사업만큼이나 기쁘다"고 전했다.
신문은 또 "오랜 세월 고된 혁명투쟁에서 피로 맺어진 조·중 친선은 양국 지도자의 각별한 관심 속에 새로운 전성시대를 맞이했다"며 "조선 당과 인민은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발양하는 길에서 중국공산당, 중국인민과 함께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문은 "조선인민들은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하는 데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이 빛나는 승리를 거두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꿈을 실현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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