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현지 시간으로 7일, 외신에 따르면 당일 유엔 사무총장 부대변인 하크는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코로나19 확진자 1명과 접촉해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해크 부대변인은 유엔 특파원들에게 보낸 e메일에서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증상이 없으며 코로나19 잠정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신중함에 기하여 모든 행사 참석을 취소하고 재택근무를 하고 있으며 9일 추가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일정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8일,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중앙응급기금 고위급 후원회의와 유엔기자협회 연례 만찬에 귀빈으로 참석하고 9일 열리는 안보리 고위급 공개토론회에서 연설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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