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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남수북조 개통 7년 간 500억 m³ 물 북방에 공급

  • 철민 기자
  • 입력 2021.12.1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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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2일, 남수북조 공사 전면 개통된 지 7년이 되는 날이다. 중국 남수북조 집단유한회사에 따르면 남수북조 프로젝트가 전면 개통된 지 7년 간 북으로 누적 500억 m³의 물을 공급하였으며 수혜 인구는 1억4000만 명에 달한다. 또한 40여 개의 중대형 도시의 경제발전 구도가 남수북조로 최적화되었다.


2014년 12월 12일, 남수북조 동․중선 1단계 공사가 전면 개통됐다. 현재까지 남수북조 동·중선 1단계 공사의 물 공급은 누적 약 494억 m³로 이 중 동선은 산둥으로 52억8800만 m³, 중선은 허난, 허베이, 톈진과 베이징으로 441억 m³이상 물을 공급했다.


생태보충 분야에서는 남수북조 동선 연도에서 수재지구의 호수가 안정적으로 저수되고 생태환경이 지속 개선되었다. 그리고 중선 북쪽 50여 개 하천 생태계에 70여 억 m³의 물을 공급해 생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허베이 지역의 얕은 지하수 위치가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으로 돌아섰다.


중국 국가수리부 관계자는 “남수북조 공사가 전면 개통된 지 7년 만에 북방 지역의 급수구조를 개변시켜 수재지역 하천의 생태계 회복을 촉진해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및 생태적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남수북조 동․중선 프로젝트는 ‘사횡삼종(四横三纵)’으로 국가 수력망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다. ‘남수북조 프로젝트 총괄규획’에 따르면 창장의 풍부한 수원을 바탕으로 남수북조 동선, 중선, 서선 공사는 창장, 화이허(淮河), 황허(黄河)와 하이허(海河) 등 4대 강의 연계를 통해 ‘4횡 3종’을 주체로 하는 국가 수력망의 골격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14.5’ 계획요강은 남수북조 동․중선 후속공사 건설을 추진하고 남수북조 서선 공사의 심화 방안을 명확하게 제시하였으며 현재 남수북조 서선 사업계획안 비교, 선정과 논증 등 기초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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