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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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자료사진, 신화통신 제공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NHK는 스가 요시히데가 자민당 선거에 불참한다고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스가 요시히데가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면 총리직을 사임할 것임을 의미한다.

 

일본 자민당은 9월 3일 오전 특별회의를 열어 약 10분간 진행됐다. 스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총선에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도통신에 따르면 2일 스가 총리는 자민당의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에게 총선 출마 의사를 밝혔으나 오늘 갑자기 불참을 선언했다. 앞서 일본의 전 외무상이자 전 자민당 정치조사위원장인 기시다 후미오가 자민당 총재 선거에 참여해 스가 총리의 후임자가 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지난달 교도통신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정부의 지지율은 31.8%로 집권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지지율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내각을 개편할 계획이라는 보도도 나왔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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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일본 자민당 선거에 불참..이달 말 총리직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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