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전 세계 각지의 차세대 대표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차세대 네트워크 활성화 및 동포사회 기여 방안 논의와 재단 사업 관련 의견수렴 등을 위해 ‘재외동포 차세대 대표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4월 21일(목) 09:00~10:00, 미주지역(미국, 캐나다, 브라질)의 재외동포 차세대단체장 및 역대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같은 날 16:30-18:00, 이외 지역(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독일, 러시아, 중국, 일본, 아랍에미레이트, 한국) 12명의 재외동포 차세대 대표들이 참석한 간담회 등 총 2회에 걸쳐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차세대 대표들은 소속된 단체 활동과 현지 차세대 네트워크 현황을 소개하며 그간 코로나 19 팬데믹의 장기화로 대면 교류에 어려움은 있었으나, 온라인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일상이 회복되면 단체 활동을 더욱 확대해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한편, 재단의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세계 각지의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약하는 차세대 동포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개개인이 가진 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고, 현지 동포사회와 국제사회를 위해서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차세대 인재육성 및 차세대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조선족·고려인 차별 지적한 이재명… 전기 '인간 이재명' 중국서 번역 출간
[인터내셔널 포커스] 이재명 대통령이 재외동포 정책에서 조선족과 고려인에 대한 차별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동시에 이 대통령의 삶을 다룬 전기 《인간 이재명》이 중국에서 번역 출간돼 현지 학계와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19일 외교부·통일부 업무보고 과정에서 “...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정부가 2026년을 전후해 영주권(그린카드) 제도를 전면 재정비한다. 귀화 시민권 박탈 소송 확대, 장기 해외 체류자 재입국 심사 강화, 혼인 이민 검증 강화 등 영주권 관리 전반이 한층 엄격해질 전망이다. 미 경제지 더 파이낸셜 익스프레스(The Financi...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22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인터내셔널포커스]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는 지난 12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창립 22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공동체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제13기 김성심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차규근 국회의원...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제13기 임원진 발대식 개최
[인터내셔널포커스]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는 지난 12월 20일, 창립 22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제13기 임원진 발대식을 열고 새로운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제13기 회장으로 취임한 김성심 회장(한양대)은 운영계획 발표를 통해 “KCN은 이제 단순히 모이는 조직을 넘어, 함께 움직이고 지속될 수...
실시간뉴스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22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제13기 임원진 발대식 개최
-
한국 방문 넘어 ‘인생 전환점’… 고려인 청년들 모국 연수 마무리
-
2026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 접수 개시
-
베트남에서 ‘독도 사랑’ 꽃피우다
-
이 대통령, 튀르키예 동포 간담회… “동포 사회의 헌신이 한국과 튀르키예를 잇는 힘”
-
아오자이·한복으로 물든 등굣길… “함께라서 행복한 하루”
-
남미 12개국 한글학교 서울 집결… “차세대 정체성·K컬처 확산 논의”
-
사할린동포 2세 24명, 모국 체험 위해 일주일간 방한
-
“모국 품에서 다시 하나로”… ‘2025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인천서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