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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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3일, 외신에 따르면 에콰도르 검사 본부는 SNS를 통해 “에콰도르 서부 과야스 주의 주도 과야킬 한 교도소에서 12일 밤에 발생한 폭동으로 수감자 68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에콰도르 대통령궁도 성명을 발표해 이전에 폭동이 일어난 교도소에서 또다시 수감자 사이의 충돌이 발생했으며 충돌로 인한 사상자수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고 현재 경찰과 무장부대가 이미 감옥에 진입하여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3일, 당일 에콰도르의 라소 대통령은 SNS를 통해 폭동 사망자들을 애도함과 아울러 폭동에 대한 상황 분석과 대책 마련을 위해 안전위원회를 소집했다고 말했다. 이외 에콰도르 교도소 관리국은 13일 모든 교도소에 비상이 걸렸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콰도르 교도소 시스템은 오랜 기간 수감자 초과와 경비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었으며 지난 9월 28일 과야킬의 한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100여 명의 수감자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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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교도소 폭동, 사망자 68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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