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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어선, 한국 해역서 좌초…선원 22명 전원 한국 해경에 의해 구조

  • 철민 기자
  • 입력 2021.12.0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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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3일, 한국 여수 인근 해상에서 해양경찰 구조대원들이 헬기를 타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 여수해양경찰서 제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일, 한국 광주 주재 중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한국 전라남도 여수 인근 해상에서 좌초한 중국어선 선원 22명 전원한국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주한 광주 총영사관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쯤(현지시간) 전남 여수 이남 일대 해상에서 22명이 승선한 중국어선 1척이 좌초되면서 선체가 물에 잠겼다. 당시 한국 해경은 구조 요청을 받고 경비정과 헬기 여러 대을 동원해 수색작업에 나섰다.


광주 주재 중국 총영사관에서 한국 측에 관련 상황을 알아본 결과 22명 중국 선원은 사상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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