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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 공동체 이음을 위한 ‘배구 모임’ 조직

  • 허훈 기자
  • 입력 2022.07.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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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환일 회장 “공동체를 이롭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
화면 캡처 2022-07-17 210102.png
친목 경기를 뛰고 있는 재한 동포들(사진: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한국 내 조선족 유학생들의 모임인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에서 지난 7월 16일(토),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 동포들을 위해 배구모임을 조직했다. 

 

이번 배구모임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들을 비롯해서, 직장인들까지 폭넓게 참여했다. 이번의 배구모임 프로그램을 기획한 운영진(✦국민대학교 이남호 ✦ 고려대학교 오서희 ✦ 한국학중앙연구원 문근영✦)은 “하루 만에 모집 정원을 초과할 만큼 동포 참여자들의 열정이 넘쳐났다.”, “참여 인원이 생각보다 많아서 합리적인 진행 방식을 생각해내느라 진땀을 뺐지만 배구를 즐겁게 치시는 모습들을 보니 기쁘고 뿌듯했다.”, “배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러한 활동을 조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운영 소감을 밝혔다. 

 

화면 캡처 2022-07-17 210006.png
경기를 마친 참여자들의 단체사진(사진: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 강건씨는“덕분에 너무 즐거웠다. 경기뿐만 아니라 연습이나 강습도 가능하니 이러한 배구 모임이 계속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성균관대학교 박사 과정 윤미령씨는 “저처럼 한국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운동도 하고, 팀워크도 배우고, 서로 알아갈 수 있어서 많은 것을 얻고 가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이런 모임 자주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KCN 11기 회장 유환일 씨(29)는 “유학생단체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있는 것들을 계속 고민해왔고, 나름대로의 공동체 문화를 조직하고 서로를 이롭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것이 저희 KCN 운영진들의 몫이 아닐까…”라고 전했다. 또 “이번의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스포츠 네트워킹을 계기로, 앞으로는 학술대회와 더 큰 공동체인 한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계획해 나갈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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