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키스탄 폭우로 900여 명 사망

  • 김현나 기자
  • 입력 2022.08.28 16: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78787878.png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4일 파키스탄 국가재해관리국은 지난 6월 중순 이후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폭우로 903명이 숨지고 1300명 가까운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남부 신드주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 이후 신드주에서 29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밖에 남서부 발루치 주에서는 230명, 북서부 케베르-파슈투 주에서 169명, 동부 펀자브 주에서는 164명이 사망했으며, 기타 지역에서는 47명이 숨졌다.   

 

현지 당국은 파키스탄에서 폭우로 49만5000채 이상의 가옥이 완전 또는 부분적으로 파손되고 도로와 교량도 대량 파괴됐다고 밝혔다.  

 

현재 현지 정부와 군은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텐트, 식량, 의약품 등 생필품을 피해 지역으로 보내고 있다.  

 

한편 24일, 샤바즈 파키스탄 총리는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지역 구조에 계속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몬순의 영향으로 파키스탄은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강수량이 눈에 띄게 많아져 홍수나 침수피해가 자주 발생한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파키스탄 폭우로 900여 명 사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