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모스크바에서 비공식 오찬에서 일대일 대화를 하고 21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러시아 대통령과 중국 국가주석의 대화는 3월 20일 오후 비공식 오찬에서 일대일 대화를 하고 21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국제 담당 보좌관이 조만간 이번 방문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를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이번 방문은 중·러 상호 신뢰와 이해를 증진하는 우호적인 방문이 될 것"이라며 "양국 정상은 양국 관계와 공동 관심사인 중대한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크렘린궁 공보처는 이와 함께 방문 기간 중 러·중 간 국제무대 협력을 강화한다는 맥락에서 의견을 교환하고, 일련의 중요한 양자 문서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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