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17일, 스푸트니크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모스크바에서 만나 군사기술 및 에너지 분야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이 17일 밝혔다.
우샤코프는 양국 정상이 무기 공급 문제를 논의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군사기술 협력 문제는 분명히 논의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러시아 국방장관 쇼이구, 군사기술협력국장 슈가예프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푸틴 대통령과 시주석은 회담에서 에너지 협력을 포함한 양국 협력의 주요 의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샤코프는 "양측은 에너지 협력 문제를 자세히 논의할 것"이라며 "러시아 대기업 대표들은 중국 측과 많은 프로젝트를 논의할 예정이며, 국빈 만찬에 초청된 대표들도 협력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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