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80만 명의 북한 주민이 미국과 싸우기 위해 자원하여 입대·재입대를 신청했다.
18일 영국 스카이 뉴스는 수십만 명의 북한 주민이 미국에 맞서 싸우기 위해 자발적으로 입대·재입대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17일 하루에만 약 80만 명의 학생과 노동자들이 미국과 싸우기 위해 입대·재입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는 북한이 진행 중인 한미 연합 군사훈련에 대응해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7형 미사일을 발사한 직후에 나온 것이다.
13일 한미 연합군은 2017년 이후 볼 수 없었던 규모의 프리덤 실드 23(Freedom Shield 23)이라 불리는 11일간의 합동 훈련을 시작했다. 북한 지도자는 미국과 한국이 이러한 군사 훈련을 통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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